1.200만원짜리 탈것

200만원 지르면 사은품으로 주는건데 존나 까임. 심지어 탈것들끼리 이속 차이 없어서 그냥 주는 탈것타도 아무 상관없음.

한마디로 룩딸용이라서 사은품이 아니라 그냥 200만원이어도 욕먹을 거리가 아님. 근데 심지어 보너스로 주는 사은품인데도 욕먹음.


2.캐시 아바타 + 아바타 옵션

사실 인게임에서 옵션차이도 없이 그냥 만들 수 있는 아바타였음. 그런데 초반 선날로 캐시 아바타에 옵션붙은 p2w 좆망겜 이미지가 박혀버림.


3.뭐시기 패키지,뭐시기 패키지

디자인이 모바일 같은건 사실이긴 한데 대부분이 룩딸용이고 없어도 전혀 지장없는것들임.
실제로 지른 애들도 이쁜거 말고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함.

한마디로 편의,룩딸용이지 스펙상에 차이는 나지않음. 전혀 p2w가 아닌데 선날로 돈에 미친게임 되버림.


4.캐시 아바타가 없으면 진행이 불가능한 퀘스트

사실 캐시 없어도 진행이 되는 퀘스트였음. 심지어 중요한 퀘도 아니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퀘스트임.

캐시 없어도 진행되고 중요한 퀘도 아닌데 선동과 날조로 캐시없으면 진행안되는 메인퀘가 되버림.


오픈때부터 갤 쭉 봤었는데 초반에는 패키지,p2w으로만 까더니 슬슬 선날인거 들키니까 소름돋게 바로 "사실 게임이 재미없어서 그랬던거야!" 이러드라?

그리고 디씨가 쌍도 새끼들이 많아서 그런가 "목소리 큰놈이 장땡"이라는 사고가 대가리에 박혀있나봄.

차분하게 선동과 날조를 벗겨내는 글 올라오면 바로 단체로 알바알바 거림.

초반에 멀쩡한 게임 p2w 김치식 병신게임으로 조리돌림 하더니 슬슬 까발려지니까 모르쇠하면서 "게임이 재미가 없었네!" 이러고 할말 없어지면 앵무새 새끼들 단체로 끌고와서 "이 새끼 알바임" 시전

존나 미개한게 한눈에 보였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