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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시황
ㅡㅡㅡㅡㅡ 테크 뉴스 ㅡㅡㅡㅡㅡ 반도체 섹터 관련 및 TSMC 실적 ㅡㅡㅡㅡㅡ 넷플릭스 실적 ㅡㅡㅡㅡㅡ 애플 ㅡㅡㅡㅡㅡ AI 관련 (feat TESLA) (상대적으로)소형모델들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라고 함. 이에 대한 안드레 카파시의 견해 ===== 번역) LLM 모델 크기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역방향으로요! 저는 앞으로 아주 작지만 매우 똑똑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아마도 GPT-2의 파라미터 설정 중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GPT-2를 "똑똑하다"고 생각할 만한 설정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모델이 이렇게 큰 이유는 우리가 훈련하는 동안 매우 낭비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델들에게 인터넷을 암기하도록 요청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모델들은 이를 실제로 암기할 수 있고 예를 들어 SHA 해시나 희귀한 사실들을 기억해낼 수 있습니다. (사실 LLM은 암기 능력이 인간보다 질적으로 훨씬 뛰어나며, 때로는 단 한 번의 업데이트로 많은 세부 사항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 몇 단어를 주면 인터넷의 임의의 구절을 암기하여 외우는 것이 목표라면, 이는 오늘날 모델의 표준 (사전) 훈련 목표입니다. 더 잘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훈련 데이터에서 사고의 데모가 지식과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부분 해설하자면, 즉, 모델이 지식의 암기보다는 사고 능력을 훈련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이상적인 형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이를 통해 모델은 작은 크기에서도 뛰어난 사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될 것.> 따라서 모델들은 먼저 더 커져야 나중에 더 작아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상적인 합성 형식으로 훈련 데이터를 리팩터링하고 형성하는 데 있어 그들의 (자동화된)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개선의 계단과도 같습니다. 한 모델이 다음 모델을 위한 훈련 데이터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결국 "완벽한 훈련 세트"에 이르게 됩니다. 이를 GPT-2에 훈련시키면 오늘날의 기준으로 매우 강력하고 스마트한 모델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화학을 완벽하게 기억하지 못해서 MMLU 점수가 조금 낮을 수 있지만, 때로는 확인을 위해 무언가를 찾아볼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테슬라의 자율 주행 네트워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AI 데이에서 발표된 "오프라인 트래커"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합성 데이터 생성 프로세스입니다. 이전의 더 약한 모델들(예를 들어, 단일 프레임 모델이나 바운딩 박스만 사용하는 모델들)을 클립에서 오프라인 3D+시간 재구성 과정에서 실행하여 더 깨끗한 훈련 데이터를 대규모로 생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는 3D 멀티캠 비디오 네트워크를 직접적으로 위한 것입니다. LLM에서도 동일한 방식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 한 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음. 이에 대한 일론머스크의 답글 소형모델의 성능이 점차 개선된다면, 즉 점점 더 대형의 모델로 가는 게 아니라, 대형에서 소형으로 압축되면서도 성능이 올라간다면, 학습을 위한 대규모의 GPU 수요는 어느 순간 급격하게 줄어들 수 있음. 대신 추론용 칩이 필요. 개인적으로 엔비디아의 고점을 '일부' 제한할 수 있는 요소로 판단. ㅡㅡㅡㅡㅡ 테슬라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전기차 가성비있게 만들고 파는 건 어려움. 근데 테슬라는 풀케파로 돌리는 중이라고 함. ㅡㅡ
작성자 : 우졍잉고정닉
극(증수 산천어)과 극(산간계류) 산천어 조행기
안녕하세요 림톤입니다,월화 양일 계류에 다녀왔습니다.장마기간 큰물이 지고 어느정도 정리 된 후의 계류는언제나 대물을 만나기 좋은 시기라증수 산천어랑 산간계류에 다녀왔습니다.이하 편하게 작성아기다리고기다리던휴무다음 주의 일은 다음 주의 내가 하겠지재택근무를 켰다가 끄기를 반복하다 낚시에 간다.지난 주 비가 많이오고 큰물이 졌다.그리고 바닥도 어느정도 정리되었다.예전엔 자주 왔는데이제 사람도 많아 많아야 년에 한번 찾는 곳왜냐면 우리집 주변에 좋은 계류가 더 많다.물론 큰거 잡으려면 큰 곳에 가면 좋다.예전에 양식장이 있던 곳도 지금은 안해서 그런지 물이 맑았다.3-4년 만에 장마 시작할 때 오고 오랜만에 방문이였다.도로는 편해졌지만, 낚시하기에는 글쎄오늘도 북한군 룩으로 시작한다.좀 더 무거운 미노우를 많이 챙겼어야 했는데,요즘엔 작은 계곡을 주로 다니기 때문에헤-비싱킹을 잘 안들고 다닌다.그래도 이런 때 나오는놈은 확실히 체이스 해서 먹거나폴링바이트에 물기 때문에 그냥 한다.이래 저래 아래 포인트에서 몇 마리 하고 항상 잡던 곳으로 이동했다.송어양식장이 닫아서인지 동출한 형이 먼저 대물 산천어를 걸었다.나도 걸었지만 3짜 중반 이상 인 듯(아씨바컸는데)무지성 릴링을 해버린 바람에 미노우째로 터졌다.금빨 다이와 실버크릭 싱글훅 튜닝 된 미노우 가지고 있는놈 잡으시면 제보좀재미있는 파이팅랜딩 성공"로드가 활 처럼 휘었다."역시 빨강계열인가..계측해보니 37센치였다.몇 번의 체이스가 더 있었지만 좀 빠른 여울에서 걸었다.도망갈까봐 안절부절떴다!멋진 수컷이었다.36센치 였다.아싸 좋구나,한 방 때문에 여기에 온다..평소에는 사람많고 잘 안온다.사실 오픈 된 곳에서 잡기 더 어려운 것 같다.산에 있는 계류는 쏙쏙 보이는데,테크를 잘 못 탄건가동출인이 있으면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다.만족스럽게 올해 기록어를 잡고고기 구워 먹었다.이 형은 고기를 좋아한다.미원 후추 마법의 가루를 자꾸 가져온다.오침 후에 오후피딩을 보려 시작 했는데영 시원치 않다.집중도 안되는 것 같고, 사이드 물가에 달뿌리풀에 디컨셉48md가 있다.줍과 또한 완벽.예전에는 하루에 오후피딩에 해질 때 가지 계류탔는데이젠 안되더라. 한 8년 지난거 같은데늙은거다.줍과를 마지막으로 이 날은 헤어진다.어제는 큰 곳, 오늘은 작은 곳.계류낚시를 시작하고루어와 플라이 각각 배운 센세들이 있는데루어를 알려준 센세랑 갔다.그 당시 마이너였던 베이트피네스를 시작하고지금까지 하시는 분이다. 나름 계류하는데 철학을 만들게 해주신 분(개똥철학이라고 욕해도 상관없다.)오늘은 JS 신형 베이트 로드를 두 점 들고 오셨다.안그래도 써보고 싶은데 개발한분과 지인이고개발초기에 같이 의견도 나누셨다고 해서필드 테스트 피드백을 듣고 싶다고 하셨다.4피트 7인치 UL / 5피트 L대사용감은 간단하게 계류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보통은 스미스 비스티키 45UL을 추천했는데대신 추천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일단 국내에서 구하기 쉽고 가격대비 괜찮다.플립캐스팅, 사이드, 언더 모두 잘 날릴 수 있었다.액션 또한 버트가 너무 먹어주지 않기 때문에 미노우 트위칭을 잘 운용할 수 있었다.다이와 실버크릭이나, 스미스 트라우트 멀티유즈보다 나았다.국내 조구사치고 신경 많이 쓴 것 같다.역시 계류의 피크는 초봄과 증수시즌이다.첫 포인트에서 바로 잡아버리심활성도도 좋았고, 한 뼘 정도 되는 사이즈가 주류였다.큰 곳과 작은 곳은 발색의 차이도 있다.그래도 나는 작은 계곡의 산천어들이 좋다.눈깔파리가 많아 리신했다.효과가 좋더라.단 뵈는게 없다.진짜 뵈는게 없어서 쌍살벌 있는 나무도 그냥 치고 갔다.다행히 아무 일 없었다.중간 중간 거미줄이 많았다.야간전술보행을 배운 보람이 있다.대신 나무로 했다.물론 작은 계곡에서도 적당한 사이즈의 녀석들도 있고(3짜 오버)산란철엔 호랑이 산천어도 만날 수 있다.오늘은 내가 잡은 것 중엔 이게 제일 컸다.이 형이랑 가면 낚시에 집중하고 배울게 많아서 사진이 적다.포인트를 전체 공략하려 했지만배가 고파서 내려왔다.양일 큰 곳 작은 곳에서 재미있게 놀았다.오늘의 조행기 끝
작성자 : 림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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