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중국제품 백도어 무섭다는 사람들 특징 ㅇㅇ
- Kpop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 탈북민 일본반응...jpg 설윤아기
- 싱글벙글 유럽 북해 원양어선의 삶 ㅇㅇ
- 후쿠오카의 혐한가게에 간 줄 알았던 유튜버.jpg ㅇㅇ
- 제주도에서 갈치 혼밥하려다 약간 섭섭함 느낀 여행유튜버.jpg 슈붕이
- 서울시 AI 감지 기술 개발 운지-노무스케
- 김건희가 청탁을 받은건 나왔네 ㅇㅇ
- 지금 첼시 상황 ㅇㅇ
- "나도 VIP 격노 발언 들었다" 공수처, 추가 진술 확보 정치마갤용계정
- 싱글벙글 개그맨 홍인규 근황 ㅇㅇ
- 싸이가 말하는 요즘 공연장 문화 ㅇㅇ
- 싱글벙글 백종원이 기강잡았던 남원 춘향제 ㅇㅇ
- 거대한 바다 어류들의 어린시절...jpg 설윤아기
- 싱글벙글 사람들이 오해해서 억울하다는 김구라아들 ㅇㅇ
- 이번 기회에 코난에 나오는 건담 오마주 캐릭터들을 알아보자 ?까묵자
주요 선진국중 미국만 소득 폭증하는 이유
1. 산업구조달러패권도 있지만 사실 달러패권은 옛날보다 약화되고 있다는게 전문가들 통설임. 오히려 달러패권이 가장 강력하던 시절에는 2차대전 전후 부흥하던 서유럽이나 급격히 상승하던 일본과 1인당 gdp는 크게 다르지 않았음.그리고 영국 파운드가 기축통화이던 시절에도 미국의 소득은 항시 최상위권이었고. 즉 근본 원인은 그 이외에서 찾는게 맞음.엔화나 파운드화와 같은 준기축통화고 돈을 한국보다 더 풀었던 영국이나 일본보다, 사실상 조루 통화인 원화보유국인 한국이 더 성장한건 기축통화 여부가 아닌 한 나라의 생산성 증가 문제이듯.[ 미국 vs 아시아 vs 유럽 vs 아프리카 세계 IT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그건 바로 창조적 파괴라고 불리는 제조업으로 가야될 인적 및 물적 자원과 자본이 1970년대 이후 떠오르던 IT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들어갔고, 이는 90년대 닷컴 버블 그리고 2000년대 중반 이후 스마트폰 혁명의 초석을 다지게 됨.그리고 이와 함께 이커머스, 클라우드 산업등 매년 수십% 성장하고 수익성도 제조업의 수십배에 달하면서 전세계적 승자독식이 가능한 산업들에 미국이 선점할뿐 아니라 지속적인 투자 자본확대로 진입장벽을 높여서 세계 IT 시장 전체를 독점해버린것.[ 미국 vs 유럽 1인당 GDP ]결국 그 결과 미국 기업들이 플랫폼 시장 시가총액 세계 80%에 달하게 되었고 이제 미래 먹거리라는 인공지능 시장 마저 사실상 기존 정보혁명에서 기반해야 하는거라 이마저도 미국이 사실상 독주하고 있는 상황이라 여겨지는중임.그래서 최근 유럽연합 소속 싱크탱크인 ECIPE 에선 미국의 가장 가난한 주인 앨라배마나 미시시피 마저 독일보다 잘살게 되버렸고, 2020년대 후반 2030년대초에 이르면 미국의 1인당 gdp와 유럽의 1인당 gdp는 인도와 서유럽 내지 일본과 에콰도르 급의 막대한 격차가 날 것이라고 전망할 정도.[ 세계 제약산업 시총 순위 ]그러나, 유럽과 일본은 여전히 전통산업 위주에 최근엔 그나마 고부가가치던 바이오 제약마저 비만약으로 각광 받은 덴마크의 노보노디스크나 스위스 로슈등을 제외하곤 독일의 베이어나 프랑스의 사노피등은 미국 화이자, 일라이 릴리, 존슨 앤 존슨, 머크, 암젠 같은 미국 대기업들에게 상위 10위권 자리를 다 내줬으며 상위 20위권중 11개가 미국 기업임.[ 세계 금융서비스 기관 시총 순위 ]또한 금융에서조차 200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세계를 주름잡던 프랑스의 BNP 파리바나 독일의 도이체 방크 스위스의 크레딧 스위스나 영국의 HSBC등도 최근 부진하며 미국과 중국 은행들에게 상위권을 내주고 있고. 유럽 및 일본 선진국들에게 남은건 사실 일부 정밀 기계부품과 명품업과 옛 잘나가던 영화를 보여주는 관광업만 남았다고 해도 될 정도.2. 인구구조[ 고령화로 인해 한국이 2020년대 중반부터 1%, 2030년대부터 0% 잠재성장률에 진입할거라고 경고하는 한국은행 ]한국은행에서도 말했듯 일이 가능하고 생산성있는 노동인구 비중이 그 사회에서 얼마나 차지하느냐가 한 국가와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크게 좌우함.왜냐하면 단순 산술적으로도 10명중에서 8-9명이 일하는거랑 5-6명이 일하는건 실질 생산력 격차만 하더라도 최소 20-30% 가 감소하는것을 뜻하기 때문이며, 생산력 있는 인구의 소비로 인한 경제 활성화와 기업활동과 고용의 증대같은 시너지효과 까지 감안하면 격차는 더 커짐.그래서 미국은 이 부분에서 압도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음 이민자수도 5100만명 이상으로 세계 최대일뿐 아니라 최근 들어오는 이민자의 학력도 대졸자 내지 석사 및 박사 비율이 45% 내지 그 이상이라고 얘기될 정도로 고학력의 능력자 인재들임.즉 유입되는 인구의 양도 많은데 질조차 타 선진국을 압도하고 있다는것으로 이민으로 인한 미국 경제와 사회의 생산성 증가도 타 선진국 대비 유리하다는것임. 특히 유럽 최대 이민 수용국인 독일조차 이민자중 숙련된 기술자들을 구하기 힘들어서 독일 제조업에 타격이 간다는 소리를 할 정도니까.[ 유엔에서 전망한 21세기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인구 추이 ]여기에 미국은 자연적인 출산율도 프랑스와 함께 선진국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서 노동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타격이 선진국중 가장 덜한편에 속하고, 이민자로 오히려 21세기 내내 인구 증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올 정도임.선진국 뿐 아니라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요 개발도상국들도 인구감소로 허덕이고 있을때 말임. 특히 중국 인구의 감소는 현 출산율로 갈시 21세기말엔 10억이상 감소해 4억명대로 전락한다는 추계까지 나옴.하여튼, 이런 미국의 꾸준한 노동 인구 증가와 그로 인해 어느정도선으로 억제되는 미국 사회 전체의 노인 비중은 미국이 타 선진국대비 소득 및 생산성 증가에서 앞서나게 만들수밖에 없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음.[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노동인구 1인당 GDP ]특히 이건 주요 선진국 노동인구의 1인당 GDP 추이를 보면 명백해지는데, 산업간의 격차에도 불구하고 노동인구의 1인당 GDP 는 2024년 현재 미국 일본 1인당 GDP 격차, 85000달러 vs 33000달러와 같은 250% 수준의 격차까진 나지 않고 있음. 즉 이건 육체 및 정신적으로 생산성이 낮을수 밖에 없는 노인의 비율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 대비 일본과 유럽이 높기 때문이란것. 즉 미국이 앞서나간 부분은 산업뿐 아니라 비생산적인 노인 인구의 비율이 유럽이나 일본과 같은 여타 선진국 대비 적다는데 크게 혜택을 보고 있는 셈인것.3. 자본 및 인재 유입그리고 이렇게 인구구조도 타 선진국 대비 젊은데다 신산업도 성공시킨 미국의 투자매력도는 상대적으로 더 높아질수 밖에 없고, 1990년대 2000년대초만 해도 나름 유럽 일본 미국 균형잡히게 골고루 자본이 유입되던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음. 한 마디로 균형의 추가 깨지기 시작했다는 말이고, 이 정도는 상당히 심각해서 1990년도엔 세계 주식시장 비중에서 19.3%에 불과했던 미국 주식 시장이 2023년엔 혼자서 세계 주식 시가총액의 61.7% 가량을 점유하게 될 정도.[ 의사들이 가장 많이 떠나는 국가들 : 인도, 파키스탄, 루마니아, 독일, 영국, 러시아, 이집트, 폴란드 순 ]그리고 당연히 세계 각국의 인재들도 이렇게 더 많은 돈이 몰린다는 즉 더 많은 기회가 몰리는곳으로 더욱 많이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첫문단에서 얘기한것처럼 단순 노동자들보다 그 나라에서 엘리트와 고학력 인재의 미국 이주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동유럽 지역의 인재들이 독일로 빨려들어간다면, 서유럽에서 독일은 스위스나 미국으로 가고 영국도 미국이나 호주로 가는 반면 프랑스의 경우 스위스, 북미와 싱가포르등 아시아 선진국 일부로 가는 구조를 보이고 있음.[ 202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 연봉 : 미국과 프랑스 개발자 평균 연봉 격차는 약 3배 ]당장 구글의 창업자만해도 러시아 출신이고 모더나의 창업자도 프랑스 출신에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자는 인도 출신일 정도로 각국의 기라성 같은 인재들이 미국에서 대거 창업을 하면서 미국의 경제적 번영과 고소득 일자리 창출에 더 기여를 하는 상황임.특히 인종과 언어가 유사한 유럽에선 기술자 및 개발자들이 유럽 대비 2~3배 이상의 연봉을 제시하는 미국으로 가는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 2024년 주요국들의 1조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대형 스타트업인 유니콘 보유 갯수 ]이전 19세기 20세기초와 다른점은 앞서 말했듯이 그 이전엔 농업이나 공장일등 단순 육체 노동하는 가난한 서민층이었다면 요즘은 최소 중산층 이상의 기술자 내지 개발자등 고학력 지식노동자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것.[ 미국, 중국, 유럽의 최근 8년간 유니콘 기업 갯수 변화 ]실제로 스타트업 갯수 격차만해도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이 스타트업 상당수는 유럽, 중국, 인도 등지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들이 세운것.이들이 만약에 유럽에서 규제나 연봉 문제로 미국으로 이주하지 않고 유럽에서 꽃피웠다면 얼마나 많은 부를 유럽에 기여해줬을지 상상도 하기 힘들 노릇인거.3줄 요약 :1. 유럽과 일본같은 타 선진국들이 제조업, 관광업등의 전통산업에서 헤매고 있을때 미국은 IT 와 같은 신산업의 성공에 인공지능 같은 미래 먹거리 선점은 물론이고 기존 고부가가치 산업인 세계 바이오, 제약, 금융등의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까지 급격히 확대해서 유럽연합 싱크탱크는 유럽과 미국 소득 격차가 인도인과 유럽인 내지 에콰도르인과 일본인 수준으로 벌어질거라 전망.2. 그뿐 아니라 타 선진국 대비 높은 출산율을 구가하면서 세계 최대의 이민자들을 수용하는 미국은 젊은 인구구조를 유지해서 비생산적인 노인 인구 비중 증가를 억제하는 반면 유럽과 일본등의 선진국은 이민을 수용함에도 노인 인구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는데, 최근들어 미국에 유입되는 이민자가 타국대비 그 질마저 향상되는중으로 미국 이민자 유입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대졸 이나 석박 이상으로 학력마저 높아지고 있는 상황.3. 결국 타 선진국 대비 유리한 산업구조 및 인구구조를 지닌 미국에 더 많은 해외 투자자들의 자금이 미국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만큼, 더 많은 돈 = 더 많은 기회를 쫓아서 세계에서 가장 유능하고 뛰어난 인재들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이런 인재들이 미국에서 새로운 기업들을 창업해서 더 많은 부를 창출하며 이는 또 더 많은 우수하고 혈기왕성한 젊은 인재들을 세계에서 끌어들이는 선순환.출처 펨코
작성자 : 배터리형고정닉
제작기간 4달 걸린 플마윙 오르골 제작후기+정보
[시리즈] Fly, My Wings 오르골 제작 · 롭붕이 Fly, My Wings 오르골 만든거 사진 찍어왔어 · 1월부터 제작한 Fly, My Wings 오르골 도착했음 때는 1월, 오르골 주문제작의 계기는 의외로 뜬금없는 곳에서 터졌다 옆집 몰?루겜에서 와디즈 에디숀 오르골을 펀딩 시도하다가 사신상 아로나로 터졌을때 평소에도 오르골 주문제작은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 언젠간 할거라고 다짐은 했었고 이미 돈까지 다 모아놨지만... 서브겜에서 사신상 올라간 오르골을 공식이랍시고 파는거 보니 내가 꼴받고 매려워서 못참겠더라 결국 1월을 기점으로 오르골 주문제작을 결심함 들어갈 곡은 4장 하이라이트때 대가리 터지게 만든 플마윙으로 그렇게 발품을 팔아가며 정보를 찾아봤지만... 국내에 오르골 '무브먼트' 제조사는 없었다 멀쩡히 국내에 주문제작 받아주는 업체가 있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시오 관리자라고 할수 있겠지만, 거기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곡 사용승인을 받고 해외 무브먼트 제조사에 의뢰하는 방식임 해외 무브먼트는 연생(중국), 산쿄(일본), 루즈(스위스)로 나뉘어짐 사실 선택지가 저거말곤 없다고 봐야함 찾아봤을때 각 나라별 무브먼트 장단점을 보자면 이랬다 중국(연생, 고급라인은 라임) 장점 - 짧은 제작기간, 압도적으로 싼 가격. 후술할 이유로 땔거 다 땐 노빠꾸 가격이다 단점 - 중국답게 중국음악저작권협회(MCSC) 사용승인따위 없다. 그리고 오르골 박스 디자인이 매우 한정적임. 게다가 A/S 받을수 있는 마땅한 루트가 없다 일본(산쿄, 고급라인은 오르페우스) 장점 - 제작후 A/S가 가능해서 사후관리가 편함. 각 업체에 따라 박스 디자인 선택 및 커스텀이 더 자유로움. 단점 - 퍼블릭 도메인(클래식), 혹은 JASRAC과 NexTone 위탁관리 곡만 의뢰가능. 정확히는 '녹음' 항목을 위탁관리하고 있어야 일본 업체에서 곡 사용승인 허가를 받을수 있다. ( Ex) 요네즈 켄시의 '타상연화'의 경우 녹음 항목을 JASRAC에서 맡고 있지 않음. 이 경우 레이블/작곡가와의 협의가 필요) 그리고 50노트 이상은 제작기간도 훨씬 오래 걸리고, 저작권료/편곡료 때문에 중국보다 배로 비쌈 스위스(루즈) 장점 - 성능이 하이엔드. 국내의 경우 유통사가 한곳이 있어서 이곳을 통한 제작의뢰 및 수리 루트가 편함 단점 - 가격/사후관리 비용도 하이엔드. 니 지갑 자신있나? 여긴 스위스로 AS 보내야 하는것부터 아찔해서 저정도만 알아본게 끝임 그렇게 종합적으로 내려진 결론은 산쿄 무브먼트였음 제작후 지속적으로 수리 맡길곳도 필요하고, 커스텀 디자인이 가능하면서도 저작권료 납부 가능한 장점이 컸음 밀리가 부른 림버스 노래는 전부 JASRAC에서 위탁관리중이기 때문에, 허가번호 가지고 있는 업체에게 문의해서 계약함 다행히도 녹음 항목도 JASRAC이 관리하고 있어서 사용승인을 받을수 있었다 일본어로 대화할만한 실력은 아니라서 편곡 받은거 컨펌하거나 커스텀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파일 제출 같은건 영어로 진행함 날짜 보면 알겠지만 1월에 의뢰하고 3월 중순 되서야 편곡 샘플 받았다 기간 웬만하면 아주 넉넉하게 잡는편이 정신건강에 편함 그리고 오르골 수령을 업체에서도 해외배송 택배로 받는것보단 일본 현지에서 받아서 가지고 가는게 안전하지 않겠냐고 했는데, 나도 우체국 물류센터 잠깐 일해보면서 까대기+테트리스 쌓아본 경험상 파손 확률이 만만치 않을거 같아서 현지에서 받기로 함 그렇게 5월에 오게된 누마즈 중간에 누마즈점 애니메이트 가서 키링 찾아봤지만 페어가 개같이 멸망한 현장만 구경하고 왔다 오르골은 제때 와줘서 호텔에서 택배 무사히 수령받았다 저거 들고 출국할때 세관에서 기계부품이라 엑스레이 걸려서 뚜껑까지 열어서 까보라는 고로시 당했지만 무사히 갖고옴 해외여행 면세한도가 800달러인데 엔저라서 오르골 박스 제작비용+애니메이트 페어 굿즈값 합쳐도 세이프더라 그래서 총 얼마 들었냐고? 지하실 보기 전 1월 920원대 환율이다 시발.... 해외배송 택배로 받아서 관세를 내든 핸드캐리로 갖고오든 이송때문에 추가비용이 무조건 나오니 총 400만+@로 넘게 깨졌다 보면 됨 어쨋든 연속으로 갤에다가 오르골 만든거 글 썼는데 봐줘서 고마워 오르골 키고 오늘도 조상님 굴리면서 폭거던 돌러 간다 - dc official App- 롭붕이 Fly, My Wings 오르골 만든거 사진 찍어왔어 오르골 받자마자 바로 카메라 챙기고 스튜디오로 달려감 이왕 모셔둘거 사진이라도 실컷 찍어놔야지... 뚜껑에는 롭붕이들 대가리 부순 그 날개 이상선집(1949년), 이상전집 1~3권(1956년) 초판 영인본 이건 내가 챈에 후기글 써놨음 https://arca.live/b/lobotomycoperation/104806466 지옥변 1977년 복각본, 이상 선집/전집 모은 후기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채널드디어 일본에서 직구한 책이 도착했다이거 사느라 배송비 포함 9천엔 넘게 깨진듯지옥변, 1936년 野田書房판의 1977년 복각본초판은 아님. 지옥변 초판은 1919년 작품집『傀儡師』(인형술사, 혹은 꼭두각시 조종사)arca.live 유리부분 레이저 각인 PV로 인격 소개할때 쓰는 사슬과 하융으로 넣음 찍다보니 햄팡굿즈도 한컷 그리고 오르골 구동 풀영상도 찍어왔어 채널 구독도 안하는 깡계에 영상 던져둠 https://youtu.be/0NdZRaTJYNA?feature=shared Mili - Fly, My Wings [Limbus Company] Music Box 50Note원곡 / Original Song : Mili - Fly, My Wingshttps://youtu.be/_PSjoVXFGAQ본 영상은 비공식 팬메이드 영상이며, 개인 소장용으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This video is an unofficial fan-made video, ...youtu.be 그리고 살면서 쌩판 처음보는 렌즈랑 삼각대 쓰느라 온갖 쌩쇼하고 안해도 될 뻘짓 겁나 해댔네 사진이랑 영상 편집/보정은 내가 할줄 몰라서 포기함... 넉달간의 제작후기는 미리 써놓은게 있어서 곧 갤에다가 올리겠음 오르골 제작후기까지 쓴 다음엔 폭거던이나 줄창 돌러갈거 [시리즈] Fly,My Wings 오르골 제작기 · 1월부터 제작한 Fly, My Wings 오르골 도착했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