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라는 유산빨로 가려진 돌중일 야구의 실체를 일부 보여준다.

류리타들이 온갖 왜곡을 다하면서 거짓말로 덮어버린 진실.

그걸 말하고자 한다. 단순히 주장이 아닌 자료와 근거를 대겠다.

삼성팬으로서 프랜차이즈 출신 감독이 잘 되기를 기대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는 짓까지는 못 보겠다.

그래서 돌중일에 대한 올바른 엘쥐팬들의 인식을 돕고자 이 자료들을 올린다.

기회 되면 시리즈로 나갈 수도 있음. 자료는 충분하다. 그럼 시작하지.

제 1화 : "니가 2군에서 아무리 잘해봐야 소용 없어" 편

아래에 나올 주소는 위에서 언급했던 김현우의 당시 피칭 동영상(네이버 스포츠)이다

볼넷을 주고 4타자 연속 삼진을 솎아내는데, 공이 이렇게 좋아도 돌중일 눈에는 안 보이는 모양이다.

불펜투수가 부족하다며 투덜거리면서 결국 얼마 뒤에 김희걸(현 김건한)을 올린다.

놀라운 건 1,2군 성적에서 모두 개판인 김건한이 김현우보다 1군 등록일수가 2~3배 많았다는 점. 

너무나 불공평한 선수 기용. 이게 돌중일 야구의 핵심이다. 

2군 선수도 한창 좋을 때 1군에 올려야 그 선수가 치고 올라가면서 성장을 하는데

이런 식으로 몇 년 해버리니, 김현우, 김기태는 만년 2군 선수가 되어버렸다. 

구자욱도 1군 첫 해부터 타율 0.349를 치는데, 영양가가 없다고 그랬나? 실속이 없다 어쩌고 개드립.

그래놓곤 지 양아들 김상수한테는 맨날 9번 박아놓곤 "수비만 잘하면 되지. 타격은 필요 없음" 요지랄

앞뒤가 하나도 안 맞음. 

(김상수는 경북고 시절 공수에 모두 능해서 팀에서 이종범 놀이하던 선수였음. 그런 애를 자기처럼 만듬)

당시 2군 오승환이라고 불리었던 김현우의 모습 감상하시라. 

김태균조차 가운데 던져주는데도 못 친다. 이런 투수를 두고 불펜투수가 없다며 2군에 내린 까막눈 돌중일.

아래 주소 클릭하면 나온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listType=keyword&date=&gameId=&teamCode=&playerId=&keyword=김현우&id=48811&page=7

(동영상에선 3타자 연속 삼진, 실제로는 4타자 연속 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