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홍어새끼들이랑 겆이들 자기 선수 나지홍어,안치홍어, 겆민성 보낼려고 마구 감독 흔들어 됨. 김상수 물고 늘어지면서 실력으로 뽑아야한다면서 이중적으로 쟤들은 보내야한다며 여론 몰이


그당시 아겜부터 감독 부담과 예전 대회들 실패교훈 삼아 선수 선발은 기술위에서 뽑고 감독이 경기 운영하던걸로 바꿘때였음 .

당시 기술위가 김인식이였나 그럴건데 예비엔트리 발표나고 홍어 단체 발기질하고 범죄는 뒤늦게 간보다가 당시 실력안되는 오재원 새끼 처 넣을려고 가세 발악

당시 아겜 목표가 금이였고 그에 맞취서 선수 짜는거 홍팍에서 홍어들은 자기 선수 넣으라고 대놓고 하고 홍어랑 거지들 당시 김상수 물고 늘어지면서 실력을 최상의 멤버 뽑아야한다면 각종 비난과 지랄하면서 나지홍어,안치홍어,겆민성 실력안 되서 뽑히지 않을거 같으니까 각팀 미필위주로 보내라고 홍팍을 중심으로 홍어들 단체로 희대의 미친소리를 해댔고,

홍어들이 그 당시 류중일과 기술위 하도 흔들어 재껴서 결국 각팀 미필할당으로 마지막 엔트리에 팀별로 1,2명씩 다 넣었음.

신생팀도 포함에 별 거지같은 새끼들도 하나씩 다 넣고 게임 했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금은 땀.
완전 병역 면제용 대회로 전락됐음

이후 홍어 발광에 현직 감독의 국대 맞는게 너무 부담된다며 kbo에서는 그 이후 국대 전임감독제도를 만듬

이후 4년후 현재.

감독은 선동렬 됐고 홍어,범죄 4년전 홍팍,디씨.포탈에서 하던짓 그대로 오지환,박해민으로 공격 단지 차이점은 지금은 자신들 급한새끼들 없고 감독이 홍어라 조용함.

lg팬들도 당시 홍어들이 하던식으로 당당히 오지환 보내라고 하고 선멍게 새끼들 압박해야함

홍어새키들은 매 대회마다 어떤새키는 안된다며 지랄하면서 자신들은 보내야한다고 이중적인 개소리를 함.


당당하게 오지환 넣으라고 해라 씨발 실력이니 뭐니 이딴 개소리 눈치 보지말고 홍어새끼들 저짓거리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