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가 허구헌날 장타포텐 탄압하는 거 보면 개빡친다

김범석이 살이 찌든 어쨌든 뭔 상관이냐. 일단 올려봐서 잘 치면 그대로 쓰면 되는 거다. 포수 시키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 체격에 뭔놈의 포수냐

이재원도 마찬가지였음. 타구스피드 국내 탑클래스 찍는 거 보이는데도 당장 결과 안 나온다고 탄압하다 박병호 시즌2 찍고 있음

그러면서 좀 괜찮은 놈을 밀어주면 납득을 할 텐데 타격 좆같이 안 되는 해좆은 타석에서 뭔 병신짓을 해도 절대 고정임. 그야말로 경엽볼의 상징, 염의 뮤즈 그 자체

저런 장타포텐 있는 놈들 대타로라도 쓰면 모르는데 백업에 대주자만 그득함. 난 지금도 최원영이 1군 자리 먹고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괜히 망천에서 1년만에 팀 장타 풍비박산난 게 아님. 이새끼가 스몰볼한답시고 도루나 쳐하고 선수들 줄부상당하고 팀 곤두박질친 게 이미 기록으로 남아있고 같은 일이 되풀이되려고 하는 중

아무튼 염을 잘라야 팀에 미래가 생긴다. 난 지금 LG 전력이면 지난 5년간 최소 코시는 무조건 갔어야 한다고 보는데 2연타로 병신감독 들이는 바람에 이짝 난 게 진심 개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