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탄핵시킨 이재명의 개딸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입니다.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문자를 보낸 부산지방경찰청 보안과 소속 경찰댓글부대와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 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293503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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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과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 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304430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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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836314460 

★2024년 4월총선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댓글활동, 여론조사 조작, 부정선거로 민주당 200석을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려다 실패했어도 범야권 192석을 만들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3405261046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게시

위 게시글이 경찰댓글부대들의 댓글을 화면캡쳐하고, 경찰댓글부대들의 댓글내용을 그대로 적은 게시글들입니다.

8년째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면서 알은 것들입니다.

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내 대공수사권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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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문재인 정권내내 여론조사기관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높게 조작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주변에는 문재인이 잘 한다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데 지지율은 왜 이렇게 높게 나오지 말합니다.

방송에서는 콘크리트 지지율이라고만 합니다.

그리고, 수천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은 모든 커뮤니티를 장악하고 문재인 정권을 찬양하는 베스트글과 댓글몰이로 국민들을 혹세무민해왔습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수많은 사건이 터질 상황이 될 때마다 수십명의 사람들이 자 살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정권의 하명에 따라 죽인 사람들입니다.

2020년 4월 15일 21대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180석의 거대정당을 만드는데 숨은 일등공신이 경찰청 정보과입니다.

이후 인터넷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경찰댓글부대) 180석의 힘 이란 댓글몰이를 하였습니다.(댓글화면캡쳐)

민주당은 30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공언해왔습니다.

2022년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선기간내내 수천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은 윤석열 후보를 비하하고 이재명 후보를 찬양하는 댓글몰이를 하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여론조사기관과 함께 윤석열 대선기간내내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지지율을 박빙으로 조작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이번 대선은 전과 다르게 몇 달째 지지율이 박빙이라고만 합니다.

그 뒤, 사전투표지 바꿔치기의 부정선거로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았었습니다.

그런데, 대선 며칠전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하면서 윤석열 후보가 박빙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뒤, 2022년 5월 10일 퇴임하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취임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같도록 조작합니다.

모든 정권에서 퇴임할 때는 레임덕으로 지지율이 한자리수이고, 취임할 때는 7-80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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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에는 50% 지지율에서 시작해 조금씩 떨어뜨려 20% 대까지 떨어뜨립니다.

사람들이 윤석열이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이렇게 지지율이 낮게 나오지 하고 말합니다.

언론에서는 돈봉투사건, 코인사태에도 꿈쩍않는 희한한 민주당 지지율 이란 제목의 기사만 나옵니다.

2022년 5월 29일 경찰댓글부대는 디시인사이드에서 

민주당이 180석인데 일개 윤석열, 국 짐이 뭘할껀데? 민주당이 곧 국민이다. 는 댓글을 답니다.(댓글화면 캡쳐)

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달부터 수천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은 모든 커뮤니티에서 자칭 1찍, 호남틀 딱, 짱깨, 조선족, 개딸,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 등으로 위장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하하고 이재명 대표를 찬양하는 댓글몰이를 하면서

여론조사기관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낮게 조작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된다는 여론몰이를 해왔습니다.그러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달부터 매주말 탄핵집회를 주도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경찰은 169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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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뉴스댓글창에 간첩이 득실득실이 경찰댓글부대들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벌레들, 좌빨이라고 하는게 경찰댓글부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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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재명 대표의 개딸,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 팬덤정치 라고 하면서도 정작 개딸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개딸,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의 원동력이 경찰청 정보과, 경찰댓글부대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달부터 탄핵시키기 위해 사활을 걸면서

2022년 10월 29일 민주당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이태원 참사를 일으켜 무고한 159명의 젊은이들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세월호 사건 학습효과입니다.

당시 경찰댓글부대들의 행동을 보고 알았습니다.

당시 인터넷에서 각시탈을 쓴 여러명이 이태원 골목 위쪽에서 영차. 영차. 하면서 사람들을 아래로 밀쳐내는 동영상이 잠시 돌았었습니다.

경찰댓글부대들은 해당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지는 것을 해킹삭제, 차단하면서 

경찰은 수사에서 무마시킵니다.

그리고, 용산경찰서 정보과에서는 코로나가 해제된 뒤 처음으로 열리는 할로윈데이에 수십만의 인파가 이태원에 몰려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보고서를 위에 올려도 묵살되었습니다.

그 뒤, 경찰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용산경찰서 정보계장과 서울시청 공무원을 죽였습니다.

그 뒤,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책임을 물어 윤석열 정권을 공격해왔습니다.

2024년 4월 10일 22대 총선에서 개딸로 위장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문자폭탄으로 비명계를 공격하면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비명계를 공천학살한 뒤에는 

댓글활동으로 여론조작, 여론조사기관과 함께 여론조사결과 조작, 사전투표지 바꿔치기의 부정선거로 민주당 200석을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려다 실패했어도 범야권 192석의 거대권력을 만들었습니다.

민주당내에서도 극소수만 압니다.

위 게시글 안의 내용처럼

2024년 4월 10일 22대 총선 투표당일 저녁 기자들이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전망에 모든 민주당 당직자들이 환호성을 부르는데 이재명, 이해찬만 얼굴이 굳은 이유. 제목의 기사만 계속 쏟아져 나오면서도 정작 그 이유는 모르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 결과가 달랐던 8석 의석 덕분에 민주당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민주당 200석을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댓글활동, 여론조사결과 조작, 부정선거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입니다.

그런 뒤에는 범야권 192석의 거대권력을 이용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시도를 계속해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댓글활동, 여론조사조작, 부정선거로 만든 범야권 192석의 거대권력을 등에 업고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용했던 사람들을 죽이는 일도 계속합니다.

그 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체포, 구속, 언론플레이,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재판개입 등 밑에서 행동대장역할을 해오는 사람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재판개입으로 계속 무죄선고를 만들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민주당과 함께 내란프레임으로 공격을 해옵니다.

계엄선포가 내란은 아닙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을 한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판사가 살 해협박을 받아 경호를 받는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개딸로 위장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소행입니다.

앞으로 지귀연 판사가 제대로 재판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2024년 4월총선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댓글활동, 여론조사 조작, 부정선거로 민주당 200석을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려다 실패했어도 범야권 192석을 만들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3405261046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게시

위 게시글 안에 윤석열 정권들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선거를 거듭할수록 더욱 교묘하고 완벽하게 부정선거 준비를 해오는 과정들을 적어놓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번 6.3. 조기대선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4년째 여론조사기관과 함께 사법리스크에도 이재명 대표 지지율을 높게 조작해오다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재판개입으로 계속 무죄선고를 만든 뒤에는 이재명 후보 지지율을 압도적으로 높게 조작해오면서

국민들이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도록 세뇌해놓았습니다.

댓글활동, 여론조사결과 조작, 부정선거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입니다.

이번 6.3. 조기대선이 보수, 진보의 싸움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체계를 흔들고 뒤업는 선거입니다. 

이번에 국민들이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재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을 지켜보면서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이번 6.3 조기대선이 민주주의 체계에서 실시되는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작년 4월 22대총선에서 댓글활동, 여론조사 조작, 부정선거로 범야권 192석의 거대입법권력을 만든 뒤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 뒤에는 견제장치가 없어집니다.

전부터 경찰댓글부대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킨 뒤에는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로 간다는 댓글을 달아왔습니다.

그리고, 경찰댓글부대들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터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정지시키는게 계속됩니다.

경찰속성이 경찰조직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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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6782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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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버닝썬 사건이 터진 후 카톡내용의 경찰총장에 대해 기자들이 당시 경찰청장이던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전화하였으나 부인하였습니다.

2019년 3월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모두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였습니다.

2019년 3월 민갑룡 경찰청장이 경찰의 명운을 걸고 수사하겠다면서 152명의 수사관을 투입한 뒤 

실제로 한 일은 마약 운반책 경찰부터 핵심증인 몇 명을 죽여 죽음으로써 진실이 드러나는 걸 영원히 막은 뒤

윤규근 총경 한 명만의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송치하여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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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은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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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민갑룡 경찰청장이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은폐한 것이 알려지는 것 또한 막아왔습니다.

버닝썬 사건은 6년전 한참 전 일입니다.

그 뒤, 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국정원내 대공수사권이관,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시켰습니다.

경찰과 도둑이 한긋차이입니다.

경찰한테 권력을 주면 난리납니다.

지금까지는 윤석열 정권아래에서 눌려있었던 것 뿐입니다.

앞으로가 큰 일입니다.

지금까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고 제 아들을 죽이는데 이용한 뒤 죽인 사람들 수가 열 몇명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용했던 사람들을 죽입니다.

2022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대통령도 탄핵시키기 위해 사활을 걸면서도 판사까지 죽일 계획으로 이용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3/3★강신명,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과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 해시도-참고서면 및 증거제출(2023.6.25.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3140350819

2020년 윤미향 사건 담당판사가 저녁 회식 중 화장실에서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정권의 하명에 따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한 소행입니다.

제 사건 처음시작이 2013년 2월 26일 옆 치과여원장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불기소(기소유예) 결정서의 범죄사실: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제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피해자인 저를 알고 있던 터에 피해자, 가해자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한 뒤 동료경찰들을 끌어들여 시작하였습니다.

2013년 11월 선배경찰과 동료경찰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유현철 총경을 치과여원장 성상납으로 끌어들였습니다.

2014년초부터 유현철 경무관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제 한의원을 직원구인방해 및 환자내원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

2014년 7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2014년 10월 강신명 경찰청장을 치과여원장 성상납으로 끌어들였습니다.

2014년 10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의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과의 성상납, 내연, 낙태를 등에 업고,

치과에게 가짜 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동네에 다니면서 정보원, 지구대주민협의회, 부동산, 미용실, 통장 등을 포섭해서는 제 한의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양방에 가서 주사를 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등의 말로써 환자내원방해를 해왔습니다.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2018년 4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로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자기들이 다 짤린다고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그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 경찰청장들한테는 전임 경찰청장의 성상납,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경찰청장이 성상납을 받은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라에서 월급을 받으면서도 하는 일은 자신들 범죄사건만을 전담하면서,

여러 경찰청장들이 연루될수록 영원한 비밀로 만들기 위해 전담팀 숫자만 30명에서 45명으로 증가되어옵니다.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뒤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기 위한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2018.4.30.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