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 짜응난다모바일에서 작성

헤엄치는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3.03 00:39:22
조회 65 추천 0 댓글 1

예전에 엄마한테 반 들킴 반커밍했거든 근데 엄마가 독실한 가톨릭이라서 진심 경기일으키시거든.
그래서 아니라고 거짓말하면서 이제 안그런다고 지냈는데 어찌아셨는지 오늘 갑자기 \'너 엄마가 지켜보고있다고\' 또 그러면 너 죽고 나 죽자고 하시는데 ㅅㅂ 어쩌냐.
엄마가 나 힘들게 키우신거알아서 그런지 엄마랑 매몰차게 연 끊기도 싫고. 그렇다고 대화로 풀기도 힘들고
요새 나이도 찼다고 선도 보라는데 팍씨 걍 위장결혼 해야하는거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31508 안냥하세여 [3] 도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10 37 0
231505 연락기다려도안오면 qqqq(175.193) 15.03.10 17 0
231502 섹스킹이즈커밍 히토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3.10 20 0
231501 곱게늙은아재보면 성욕이 솟구침 [2] ㅇㅇ(203.226) 15.03.10 5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