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호모포비아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개독들을 보면..

대부분 신사도운동과 관련된 단체에 있는 자들이 많아.

걔들이 주도를 하면 -> 근본주의 기성 개신교계 지원 사격을 하는 이런 형태지.

얘들이 하는 가장 막장어린 망상이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호모포비아 설교를 하면 잡혀간다' 이거거든.

실제론 말도 안되는 소리고, 미국에서도 단순히 호모에 반대한다고 잡혀가거나 하진 않거든.

근데 왜 얘들은 남의 말이나 사례는 전혀 듣지 않고 망상을 발현할까?

간단해. 신사도운동에 말하는 '영적전쟁'으로 호모포비아를 하는거거든.

즉 자신들의 망상어린 광신적 종교관을 지키기 위해 종교적 투쟁 -> 영적전쟁을 하는거고 그 상대가 '사탄'인 호모를 증오해서 처부수자  이런식의 논리거든.

실제로 뭐 게이들의 인권을 생각한다거나, 건강을 생각한다거나, 무슨 교회의 수호 이런것조차 아닌.

즉 "싸우기 위한 대상을 설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호모포비아에 나서는거다 이거야. 영적투쟁의 대상이 없으면 자신들의 영적전쟁 논리는 통하지 않거든.

타종교 시설에 다가가서 땅밟기를 하고 절에 불지르고 단군상을 목치는것도 이러한 것과 일맥상통하는거야.

즉 한국의 호모포비아 세력을 주도하는 개독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종교적 맹신으로 상대방에 "증오" 와 "공격"으로 똘똘 뭉친 상태기 때문에  반드시 이러한 자들의 폭력적 공격행각을 막기 위해선 법적인 방어 조치는 반드시 필수여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