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신병의 정의부터 살펴봅시다

넓은 뜻으로 정신병이라 함은 정신기능에 이상을 나타내어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병적 상태를 말하지만, 좁은 뜻으로는 선천성인 정신이상, 즉 정신지체나 인격의 변질을 일으킨 정신병질이나 심인반응(心因反應:노이로제) 등을 제외한 나머지의 병적 정신상태를 정신병이라고 말한다.
-두산 백과-
사회 생활에 적을 을 못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선척성인'것들을 제외해야함

그럼 여기서 동성애를 정신병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선천척인지와 일상생활 지장에 있는 지를 확인해야함.

근데 현재 학계는 동성애와 이성애는 유전적요인으로 결정되는 선척적인 것이라고 함.

뭐 종교에서 고쳤다고 하는 경우는 그 사람이 원래 이성애도 느끼는 양성애자거나 아니면 그냥 겉으로 이성을 좋아하는 척하는거지 사실은 동성을 좋아함.

애초에 동성애가 이성애로 될 수 있다면 이성애 또한 동성애로 바뀔 수 있어야하는데 그 논리대로라면 동성의 접촉횟수가 많고 청소년 시기에 장난삼아 서로의 성감대등을 자극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러다면 남중,남고의 대부분은 게이여야함.

게다가 위의 경우를 제외해도 딱히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자인 것을 감추고 사회에서 살아있음.

그리고 대다수는 그들이 그런지도 눈치채지도 못함.

괜히 당신의 가족,친구 중의 누군가가 게이일 수도 있다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우울증(일단 신경증이지만 흔히들 정신병이라 생각하니)도 일반적으로는 일상생활은 가능함. 하지만 겉으로만이고 오래동안 지속되면 약의 도움없이는 심각해져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줌.

하지만 동성애가 10년 넘게 지속된다는 사람들 중에 변태성욕자를 제외하면 딱히 다를거 없음.

동성애자들이 삶의 질이 낮다하는데 사실 그건 사회의 시선때문임.

사회에서 동성애는 틀리다하니 스스로 혐오에 빠지는 거고.

뭐 에이즈가 감염되니 뭐니 하는 것은 항문성교는 남녀관계에서도 자주있고 그냥 구강성교에서 끝내는 커플도 많음.

그리고 콘돔을 착용하면 에이즈 감염은 거의 안되고 에이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일반적인 성관계가 더 성병 잘걸림.

대충쓰기는 했는데 그냥 직접 찾아보시는게 좋을 듯.

대충 내용이 비슷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