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미드 벤픽 

아지르 오리아나  애쉬 -> 미드 나오니까  탑 벤픽 트페 신짜오 

2세트 미드 벤픽

아지르 오리아나 애쉬 => 미드 나오니까 역시 탑 벤픽 트페 베인

3세트 미드 벤픽

아지르 오리아나 애쉬 -> 미드 안나오니까 신짜오 아우솔

4세트 미드 벤픽 

아지르 오리아나 탈리아 -> 미드 안나오니까 아우솔 흐웨이 

다 필요없이 blg 가 벤픽 고르는게 

상대팀의 핵심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인데 

영향력이 결국 페이커 

그 다음이 케리아 라고 생각하는거고 

그다음은 탑 제우스 

그 다음이 오너 

마지막이 구마유시다 

그게 실제로도 인게임에서 증명되었고 

실제로 인게임 스왑하면서 티원도 반반 혹은 유리하게 스타트 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 와중에 정글 꼬이고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흘러가고 

그와중에 적 정글은 캠프 먹을거 다 먹은 상태로 미드만 찔러주니 

당연히 게임이 안굴러가고 결국 지는거지 

4세트 다 보고 나서 느낀건 

전 라인이 다 졌다는거랑 

그나마 페이커는 저렇게 벤픽 당한 와중에도 자기 역할은 다 했더만 

짤리는것도 적들이 대놓고 노리니까 짤리는건데 

평소에 잘 나오던 케리아 백업이나 오너 갱도 없고 

체급이 비슷해지니까 제우스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 다 자기 라인전하기 급급하더만 

그나마 페이커가 탈리아로 로밍 다닌 게임만 쉽게 가져가고 

페이커가 라인전에서 반반 가거나 다른 라인에 힘 못 주면 아무것도 못하고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