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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문) 엑스포 후기
사진 찍은 순서대로 서술하기에 순서가 좀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니 양해를 구함.먼저 입장하기 전, 입구 쪽 벽면에 팬들에게 투고받은 그림이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이것도 볼거리밝은 오전이라 그런지 반사광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여기 올린 사진은 퀄이 높은 것만 고른 거고, 중간중간 정말 어린이가 막 그린 것 같은 그림도 몇 장 있었다. 2025년에도 그림을 그려 투고하는 어린이 팬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드디어 입장하면 입구에는 포스터 이미지가 크게 떡 세워져 있고이 행사의 이름이 무엇인지 크게 붙어있다입장하면 바로 보이는 세이버즈 판넬의 옆에 보이는 이런 행사에 꼭 있는 사진 찍는 코너옆에 서서 찍을 게 아니라 아구몬 다리 사이에 앉아서 찍어야 했었나...?저 아구몬과 마주보고 있는 위치에 놓인 디지몬 시리즈 연표어차피 여기 상주하는 사람들이라면 다 실시간으로 겪어 온 내용들이니 패스그 다음에는 '팬들이 고른 인상 깊은 에피소드' 의 콘티를 전시해 놓은 코너가 있었다. 각각 25, 15주년 기념이라서 그런지 제로투하고 크로스워즈 두 작품만.제로투에서는13화 '다고몬이 부르는 소리'23화 '디지바이스가 어둠에 물들 때'46화 '블랙워그레이몬 VS 워그레이몬'이렇게 3편이 선정되었다.진짜 저 콘티도 다 번역하고 싶은데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다음은 각종 피규어, 액정완구, 카드 등 굿즈 전시 코너앰플리파이드 카이젤그레이몬이젠 고전이 되어버린 워그레이몬황파(리뉴얼)신작 컬펜 2종참고로 글쓴이는 예약 기간을 놓쳐버렸다컬벽 크워 에디션전시용으로 가공을 한 건지 화면이 꺼지지 않고 계속 켜져 있었다. 호출도 안 하고그 옆에는 온갖 휘황찬란한 카드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거기서 알왕이 가장 눈에 띄어서 한 장지금 보니 역시 사진으로는 그 화려한 레어 처리가 하나도 안 살아나는구나. 역시 실물로 봐야 해테리어몬 조수 인형과 키링이것도 물판에서 판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째 물판장에는 진열이 안 되어 있었다. 다 팔린 건지다음은 입이 떡 벌어지는 퀄리티의 이치방쿠지 경품 피규어개인적으로는 이 구디딱 포즈를 재현한 듀크몬이 가장 인상적이었다.황드진짜 무시무시하게 생긴 디아블로몬오메가 블레이드의 칼날만은 패이거나 닳은 자국 없이 말끔한 게 인상적이었다. 마찬가지로 그레이 소드는 말끔했다.다음은 비트브레이크 코너등장인물들 프로필하고 설정화가 있는데 이거 어차피 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들이지?진짜 얘가 남캐라니 사기 치지 말라고 토에이 씨발놈들아!!1화 상영회를 밖에서 소리만 들었는데 토모로 목소리가 아주 좋았다.다음은 알리시온 체험 코너사실 난 오늘까지 알리시온에 대해서 아는 게 거의 없었다. 베타테스터 모집 때도 모르고 있었고기껏해야 리버레이터처럼 라쿠나가 배경이라는 것 정도?등장인물들 판넬근데 카나타는 둘째치고 저 둘은 이름을 대체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거냐... 누가 영문 철자를 알려줘체험 코너는 데모판이 깔린 스마트폰으로 튜토리얼을 진행하는 식으로 이루어졌다.아까 쓴 글에서도 간략히 적었지만 카나타의 입장에서 디지몬 리버레이터에 처음 접속해서 젬몬... 의 사람 모습을 한 소녀의 도움을 받아 저 레나몬의 파트너와 싸우는 스토리다 끝내고 나면 나갈 때 이런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다음은 탐스 체험 코너... 이쪽은 아까 글 썼으니 여기선 할애하고,출구 쪽에 탐스 패키지 한정판 구성품 실물을 전시해놓은 게 있었다.래스 모드 피규어특전 카드 4장아크릴 스탠드, 그리고 뒤쪽에 보이는 아트북그리고 제일 비싼 거에만 들어있는... 저거 뭐라고 부르더라? 어쨌든 이노리랑 12신이 그려진 아크릴 판넬피규어 사진 2장 더탐스 체험판 하고 나서는 디딱 초보자 강습회 코너가 있길래 거기에 줄을 섰다.사실 기초적인 룰은 대충 알고 있지만 분명 참가 특전 카드도 줄 테니 뭐40분 정도 기다려서 강습회를 받았다.스태프가 시작하기 전에 '디지몬 카드 룰 아시는 분?'하고 물어봤는데 의외로 나처럼 디딱 룰 알면서도 받으러 온 사람이 많더라간략히 디딱의 매력을 설명하면서 말하길'새로 그려진 미려한 일러스트', '디지몬의 진화 루트를 스스로 짤 수 있음' 등이 있다고 하면서 '개인적으로 다이몬 마사루가 어택할 수 있는 점을 좋아합니다' 라고 덧붙이길래 다들 웃더라고.끝나고 나면 강습에 쓴 덱하고 오른쪽에 있는 탐스 팩을 받을 수 있다.가운데에 있는 컬러풀한 팩은 강습 말고 또 다른 코너에서 받은 거... 이쪽 설명은 생략함.체험 코너를 다 둘러보고 나니 비트브레이크 선행 상영회 시간이 되었다... 만, 난 신청을 안 해서 입장할 수 없었다.밖에서는 못 보게 커튼으로 가려 놔서 소리밖에 들을 수 없었어.소리 들으면서 가만 서있기도 뭐해서 찍은 펜리루가몬 타케미카즈치사진으로 보니 무슨 그림인지 알아보기 영 힘드네듀크몬도 한 장 더.이건 정말 볼수록 탐나네탐스 상영회까지 끝나니 정말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서 만족스럽게 나왔다.출구에 있던 고겜하고 테이머즈 판넬- 너무 길어져서 한번 끊고 쓰는 엑스포 굿즈 후기입장할 때 주는 방문 특전.봉투와 책자, 카드팩, 스트랩, 스티커 두 장.입장료 무료인데 왜 번거롭게 라인으로 사전등록까지 해야 하는지가 의문이었는데 이것 때문이었다. 이렇게 본인인증을 안 걸어놓으면 되팔이들이 몇 개씩 받아갔을 테니...저 책자부터 한번 열어보자비트브레이크 설명하고...디지몬 공식 유튜브 채널 홍보하고...알리시온.사진은 생략했지만 뒤에는 탐스.이거는 입장할 때 따로 나눠주던 전단지.열흘 전부터 무슨 온천 체인하고 콜라보 중인 모양이다. 다음 주에 한번 가 볼까.그러고보면 한 10년쯤 전에 트라이가 오다이바에 있는 오오에도 온천이란 곳하고 비슷한 걸 했었지. 그 온천은 이미 문 닫았지만.그 때 찍었던 사진도 어디 있을 텐데...아까 쓴 글에도 나왔던 체험 코너에서 받은 것들팩들은 이걸 뜯어봐야 할지 그냥 소장할지 맹렬하게 고민중. 사실 뭐가 수록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다음은 물판에서 구매한 굿즈들먼저 아구몬 무드등부터 뜯어봤다.요즘 세상에 충전식도 아니고 건전지로 돌아가다니...일단 불을 켜고 방의 전등을 꺼 보자. 오오오오오오아주 마음에 든다.가격은 좀 마음에 안 들었지만 이 정도면 만족도는 충분하다.다음은 이블링....척 봐도 조잡해 보인다. 색깔도 너무 밝고.제로투 굿즈라고 굳이 이블링 낼 거 없이 그냥 홀리링 팔면 됐잖아. 아니면 둘이 세트로 팔던가.실물을 먼저 봤으면 절대 안 샀을 거야. 이딴 게 4400엔이라니 날강도 놈들 같으니.사이즈는 새끼손가락에 들어가는 정도.마지막으로 테리어몬 장갑 머플러... 인데, 직접 착용한 사진을 올리기는 좀 그래서대신 빅-호시노가 수고해 주시기로 했다.이걸로 정말 끝.
작성자 : 분노포도고정닉
알바하고 책 받아옴
회사가 몇일 쉬는바람에 그냥 놀기는 뭐해서 단기알바 알아봄근데 알바중에 제본소 알바가 있더라고일당도 괜찮고 일도 간단한 업무라길래 지원해봤는데 일하러 나오라고 해서 나감 ㅋㅋ첫출근날 모순을 찍어내고 있더라고역시 베스트셀러답게 자주 찍는다고 함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음 ㅋㅋ내가 있던 부서는 양장본만 찍어내는 부서였는데 설비가 대충 3초에 한권씩 찍어내드라 (이 설비 한대에 중고로 20억이 넘는다고함 ㄷㄷ;;)이런 벽돌책도 찍어낸다는데 내가 근무했을때는 찍는걸 못봄 ㅠㅠ여기서 생산하는 책들 샘플본이라는데 몇권 가져가고 싶었으나 샘플본은 못가져간다네 ㅠㅠ3일 일하고 받은책들임밑에 책은 요리책인데 별 필요 없을거 같았는데 그냥 와이프 갖다줌 ㅋㅋ이거 말고 어린이 책들만 주구장창 찍어내는 바람에내 딸래미 책만 한아름 가져옴..한 10권정도..보니까 돈키호테나 소포클래스 전집 같은 내 취향의 인쇄물도 봤는데 내가 일할땐 생산안해서 아쉬웠음..제본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책 살일 없을듯 하다고 느낀 3일이었다ㅋㅋ-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아파테이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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