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작은 섬나라의 귀칼 인기 근황 커붕이
- 싱글벙글 나이를 먹을수록 고기를 더 먹어야 하는 이유 ㅇㅇ
- 싱글벙글 일본 만화책 누적 판매량 역대 TOP10 ㅇㅇ
- 케냐 부자 중의 찐 부자만 살 수 있어요" 철저한 보안을 뚫고 입성한 너구리
- 간만에 농장겜 일지 03 무구
- 싱글벙글 유희왕 게임 근황 언성을높이지마
- 전국 15개 공항 자회사 노조, 19일부터 총파업 묘냥이
- 노래로 듣는 반지의 제왕 manhwa whitebean
- 학부모 10시 출근제에 대한 맘카페 엄마들 반응 ㅇㅇ
- 싱글벙글 해리포터 영화 삭제씬 수인갤러리
- 나도 올려보는 조나 1.5 작례 도스s
- 김원형 인터뷰.jpg 솩갤러
- 건담 X 최고의 개꿀잼 광기 에피, <건담 팔아요> 이탈리안샹들리
- 무술 미소녀에게 고백공격하는 manhwa 6. 달마지
- 오늘자 주작 논란 터진 한일가왕전.jpg ㅇㅇ
"전기차 천국"... 오늘부터 열리는 독일 모터쇼 신차들
2025년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5일간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 IAA는 제네바 모터쇼와 파리 모터쇼,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함께 세계 4대 모터쇼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IAA는 특히 역대 최대규모라고 말이많은데, 더 화제가 된건 90%이상이 전기차중심으로 전시가된것. 그렇다면 어떤 신차들이 있을까. 우선 국산차부터 알아보자 이번 IAA에서 처음 공개한 현대차의 전기 콘셉트카. 일명 콘셉트 쓰리는 아이오닉 시리즈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로, 차별화된 소형 EV를 통해 아이오닉 라인업을 소형 차급으로까지 확장하겠다는 현대차의 비전이 담긴 모델이다. 기아는 컴팩트 전기차인 EV4를 공개했다. E-GMP 기반으로 유럽 해치백, 한국 세단형태로 양산될예정이다. 또한 다목적 활용가능한, 상용 및 RPV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 개발된 PV5 또한 새롭게 베일을 벗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이었던 GLC의 전기차 버전인 GLC EQ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내년부터 그대로 양산될 예정이다. GLC EQ는 앞좌석에 MBUX 하이퍼스크린이라는 무려 39인치 크기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신형 MB.OS 운영체제를 적용했다. 이는 차량 전체를 아우르는 인포테인먼트 및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며, 주행거리는 713km라고한다. BMW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노이어 클라쎄 기반의 첫 양산형 SUV인 iX3 실물을 최초 공개했다. 마찬가지로 내년부터 그대로 양산된다. 기존의 BMW 전기차들은 내연기관을 수정한 플랫폼이었지만, iX3를 시작으로 이제부턴 처음부터 전기차 전용으로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 플랫폼이 들어간다. 또한 계기판이 없고 운전자 앞유리에 헤드 디스플레이를 계기판 용도로 대체하여 매우 첨단 느낌을 내고있다. 또한 BMW는 비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라는 새로운 테스트카를 공개했는데, 무려 1800Nm 토크 출력을 구현한 역대 최고수준의 고성능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허츠 오브 조이라고 불리는 새로 개발된 4개의 슈퍼두뇌 기반 전자 시스템을 도입한 최초의 BMW 차량이다. 아우디는 차세대 전기차인 콘셉C를 공개했다. 순수 전기 2인승 로드스터 콘셉트카이며, 2027년 90%이상 유사한 디자인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아우디 로드스터 최초로 전기식 이중 패널 하드탑을 도입하여, 쿠페의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오픈-에어 주행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새로 개발된 PP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포르쉐 차세대 718 EV와 공유하는 고급 전기차 구조이다. 포르쉐는 911 터보S 2026년식 모델을 최초로 공개하였다. T-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3.8리터 트윈터보 플랫식스 엔진과 전기 터보차저를 결합하여 총 701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제로백 2.4초, 뉘른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프에서의 주행 시간은 7분 3.92초로 이전 모델보다 약 14초 단축되었다. 폭스바겐은 컴팩트 전기 SUV인 ID.크로스를 최초 공개했다. 새로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 기반으로 배터리 모듈 통합, 저중심 설계, 차량 길이/휠 베이스 유연성 확보를 강조했다. 게다가 증강현실(AR) 기술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내비게이션과 주행 정보를 제공하여 매우 첨단의 느낌을 낸다. 또한 폭스바겐은 2000만원대 저가 전기차인 ID.2 폴로도 공개했다. 중국 전기차와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소형 전기차용 경량화 플랫폼인 MEB 라이트 플랫폼이 들어가며, 저가 전기차지만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는 기본 탑재되며 주행거리는 300km 수준으로 예상된다. 르노는 1990년 첫 출시이후 유럽에서 17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해치백인 클리오의 6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13년만에 이루어진 디자인 리뉴얼로 해치백치고 세련되고 스포티한 외관으로 바뀌었다. 추가로 르노는 자회사로 새로 설립한 전기 상용차 브랜드인 플렉시스를 통해 플렉스이반을 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2026년부터 프랑스에서 양산될 예정이다. 르노의 Ampere 소프트웨어 정의차량(SDV) 아키텍처 기반 플랫폼이 탑재되었으며 발레오의 전기 모터가 탑재되었다. 폴스타는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 세단 폴스타5를 새로 공개했다. 폴스타 최초의 자체 개발된 PPA 플랫폼을 기반으로 두고있으며 퍼포먼스 모델은 마그네라이드 전자식 댐퍼가 적용되었다. 100% 유럽에서 생산되는 모델이다보니 2026년 초부터 유럽시장에서는 바로 출시가 될 예정이지만 미국과 중국시장에서는 출시되지않을 계획이다. 샤오펑은 중국의 신생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업이다. 2024년 폭스바겐 그룹이 샤오펑의 지분 상당수를 인수했고 그뒤부터 폭스바겐 그룹은 샤오펑의 자율주행 기술을 흡수하고있다. 물론 샤오펑도 호구는 아닌지라 폭스바겐 그룹의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받아 빠르게 성장했다. 이번 IAA 2025에서 샤오펑의 새로운 전기차가 공개되었는데 이 모델은 최신 AI 기반 운전 보조 시스템인 튜링AI를 탑재하여 자율주행 성능을 강화하였다. 미국 신생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업인 루시드도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IAA 2025에 참가하여 신 모델 그래비티를 공개했다. 루시드 그래비티는 루시드의 첫번째 SUV이자 두번째 양산 모델로, 최대 748km의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리비안과 함께 미국에서 제2의 테슬라로 거듭날것인지 기대를 받고있는 회사. 한편 페라리는 자사의 첫 전기차 모델을 올해 10월 단독으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같은장르인데 다른 순위 웹툰 리뷰ㅡ소년만화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oreantoon&no=263248&exception_mode=recommend&page=2 같은장르인데 다른 순위 웹툰 리뷰ㅡ양1산형편 - 한국만화 마이너 갤러리전에 누가 하위권 웹툰 리뷰한거보고 나도 삘받아서 비슷한 장르인데 순위가 차이나는건무슨 요소때문일까하고 상중하위권 웹툰들 찾아보고 리뷰함.평소에 pc로주로보는데 순위보려면 앱이 정확하니까 앱으로보는데 네웹앱 개븅신같음gall.dcinside.com비슷한 장르인데 순위가 차이나는건 무슨 요소때문일까 찾아보기 소년만화편.앱에서는 별도의 탭 없어서 내가 대충 정해서 고름.의외로 최하위권에는 별로 없어서 고르기 힘들었음.상,중은 50화씩 하는 20화씩 봄.(상)일렉시드- 나는 노블레스도 소녀더 와일즈도 보지 않아서 두 작가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이 작품으로 인해 둘 다 싫어졌다.할 말이 많지만 다 적으면 오늘 다 쓸 내용보다 많아질것 같아서 적지 않는다.남성향의 탈을 쓴 여성향 만화.이걸 노리고 썼으면 손제호는 천재임.초인의 시대- 여러번 진입시도를 했지만 항상 그림체때문에 실패했었다.그치만 이게 웬걸. 일렉시드의 불쾌한 십게이 남캐를 보고오니 선녀같아져서드디어 볼 수 있었다.확실히 다들 장점이라고 하는 액션씬의 박력은 다른 작품들에게서는 보기 힘들었음.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주인공이야기도 아닌 조연들의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하는 능력이 또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함.근데 최신화 평가를 보니까 똑같은 특징이 단점이 되어서 욕하고 있는거 같던데...사신소년- 이야기 구성과 연출이 기본은 하고있고 잼민이들이 환장하는 설정을 잘 버무린듯.(중)히어로킬러- 현실기반도아니고 독자적인 세계관도 아닌 애매한 컨셉이 불호.이야기 구성도 뭘 하려고 했는지는 알 것 같은데 좀 엉성.도깨비의 밤- 연출과 액션의 부족함을 얼탱이없이 계속 나오는 나레이션으로떼우려는것만 빼면 상위권들보다 재밌게 봄.나레이션 참을 수 있으면 추천.빌런투킬- 유치한 캐디,설정,대사,액션. 모든게 초딩같지만 결국 소년만화의 본질은초딩들이 좋아할만한게 아닐까.(하)카루나- 나도 결국 틀딱 힙스터 한만붕이라 그런지 하위권들에 있는 작품들이 평균적으로더 재밌었음.설정이나 스토리는 재밌는데 작가의 색과 맞지 않은듯함. 베르세르크느낌으로 다크판타지로나왔으면 좋았을듯.이매망량- 체인소맨 논란버전도 수정한 버전도 봤었는데 내용을 또 바꾼듯?처음부터 이 버전이었으면 중상위권도 노려 볼 수 있었을지도.데빌샷-여초픽을 받지못한 여초감성 소년만화.네이버의 여독들은 레즈걸크언냐뿌셔뿌셔보다는 에겐남들이 비비는걸 더 좋아하나보다.(총평)왜 지금 양1산형 웹소원작이 판을 먹었는지 알 거 같았음.웹툰보는 사람들 눈에는 양1산형의 상태창이든 던전이든 소년만화의 기술이나 세계관이나유치하긴 마찬가지고 그걸 대사나 설정, 액션등으로 신경 안쓰고 몰입시키느냐가 중요한거 같음.특히 상위권과 중위권의 차이는 대사에 초성욕이 들어가든 일진이 나오든상위권은 대화가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십게이 일렉시드 제외)남성향 소년만화가 힘을 못쓴다고 하지만대사든 액션이든 설정이든 일단 몰입시킬수만 있으면 어느정도 순위를 가져갈 수 있어보임.웰메이드 소년만화가 더 많이 나왔으면.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