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나지만 회사 만들면서 소속사와의 통제나 계약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자주적으로 아티스트로서 성장 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서포트 할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 라는 식으로 얘기했었거든
ㅇㅈ가 누구 소개로 들어왔건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맞아서 계약했을텐데 ㅇㅈ도 본인이 아티스트 노선 타는거 더 원한것 같고 ㅊㅅㄹ하고 작곡 프로듀싱 공부 많이 하고 ㅇㅈㅇㅆ 해외 작곡가 그룹에 이름도 올렸잖음 본인은 ㅋㄴㅌ 들어와서 음방 예능같이 눈에 보에는 서포트 말고도 성장하는데 필요한 서포트도 많이 받은것 같은데 어그로인지 진짜 팬인지 저 글 댓글들은 그런거 전혀 모르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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