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떄부터

초등학교때부터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부터

딥블루쉬라는 영화부터 시작해서

난 원래부터 해외영화 좋아했다

한국영화 보지도않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귀가 많이 열렸었지

잘알아듣게 되고

음악도 한국음악 안듣고 오로지 팝송만 듣는편이고 

그냥 영어 자체를 나는 좋아했던거같다.

그리고 나는 영어를 두려워하지않아

외국인들이랑 대화하는걸 존나 자신있어한다 이게 젤 중요한거같던데?

알아듣던말던 내가 아는 지식으로 그냥

난 그냥 부딛쳤다

그러다 그냥 부딛치다보니

외국인들이 머라고 이야기 리피트하는지 우선 알아듣게 되었고

계속 귀로 들었지

이게 제일 중요해

난 거짓말안치고

지나가는 외국인 있으면 그냥 이야기해

어디서왔냐고~그럼 뭐어쩌고 저쩌고 계속 이야기하지

영어는 부딛쳐야하고 실전이야

토익 백날해봐야 스피킹 안되면 좆도 안돼

간단한 예로

아기들도 처음에는 무조건 듣고 그 다음 말을한다 

들어야돼 많이

그리고 bbc,cnn 이런건

영어 초짜들이 봐도 알아듣기 힘들다  그렇게 배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중요한건

영어는 기본을 알아야해

기본 품사가 뭔지 어떻게 쓰이는지

이런 기본적인것부터 알아가라

난 뭐든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는 어떻게보면 굉장히 쉽다고 생각하거든

한번 꺠달으면 바로 캐치하는게 영어야

그리고 말을 빨리하지말고 정확하게 천천히 하더라도

내 의사를 전달하는거

주어 동사 목적어 형용사 부사 쓰임새등

말할때 이런 기본적인것만 머릿속에 기본기가 있으면

말할때도 기본이 잡혀있어서 한번더 생각하게되고 품사들을 이용하면서 문장을 쓸수있다고

요약

영어는 무엇보다 기본이 필수다

그리고 부딛쳐라

자꾸 뱉어라

습관화 해라

니가 제2외국어를 생각한다면 

니 생활습관 모든 곳에서 영어를 써야하고 뱉어야해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간단하게 굿모닝 부터 아 날씨 좋네 웨덜 이즈 굿~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렇게하면서 노력하면 충분히 수준급으로 간다

토익 강의는 = 유튜브 두남자토익 추천한다

이상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