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너희들의 인생을 뒤짚을수있다.

지금의 현실을 바꿀수있어

그것은 노력을 통해서 이룰수밖에없고

결국엔 공부다

대학은 가야한다고 본다

그게 사이버든 뭐든지

아직도 대한민국은 학벌을 본다

그렇기떄문에 직업을 내가 선택할때 차이가 굉장히 크고 제한적이다.

대학을 안간사람은 대학을 고민해봐라 야간대나 사이버대라도 졸업해라 진심이야

그리고 쓸만한 자격증 수없이 준비해라

그리고 니 자신이 더좋은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적어도 무시하지는않는 그러한 직장생활을 할수있을거라 생각한다.

난 하기나름이라 생각하거든?

늦은게 어딨어

내가 하고자하면 이뤄내면되

나이가 많다~지금에와서 뭐 뭐 어쩌고 저쩌고 늦었다

결코 남의 시선과 생각을 먼저 생각하고 의식하게 된다면

실패뿐이야

그들이 너의 인생을 살아주진않는다.

그렇게 살아간다면 넌 너의 인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인생은 결코 많지않아

내가 내일 교통사고로 죽을지 아무도 몰라~

하지만 내가 느낀건

노력을 하면 분명 내 미래는 바뀔것이고 그 노력의 대가는 분명 달콤할거라는 것이다.

이 게시판에도 수없이 많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겠지만

난 정말 진심으로 물어보고싶다

정말 죽도록 노력을 해봤는가?라는 말을

공장을 12시간 13시간 주야를 하던 뭘하던

갔다와서 공부를 최소한 3~4시간은 해봤냐고 말이다.

주변환경 ~따지고 피곤해서 뭐따지고 뭐 일반화 하지말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해내고 이겨내고 버텨내고있는 나는 뭘까?

그리고 나보다 더한 사람들 나보다 더 극한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공부하고 하는 사람들은

뭐냐? 똑같은 사람이다

결국에는 선택이다.

너희가 여기서 머물러도 좋아

하지만 사람이 태어나서 언젠가는 죽을것이고

이왕 사람으로 태어난거

한번 죽도록 뭔가 노력해서 이뤄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