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랑 이모는 나이차이가 좀 났음 그당시 이모는 고딩이었음
초딩때 이모가 똘똘이 얼마나컸나 보자 이러길래

팬티내리고 보여줬는데 주물럭 거리면서 많이 컸네

이러는데 점점 딱딱해지니까 이모가 귀엽다면서

계속 만지고 흔들어줬음 그러니까 오줌쌀때 부르르 떨리는 거처럼

부르르 떠니까 이모가 귀엽다고 귀O쪽을 계속 자극했음

나는 그게 뭔지도 몰랐고 액나올 나이는 아니라 싸지는 않음

두번인가 부르르 떨리는 쾌감 느끼고 이모가 좋아요?? 하길래

응 기분 좋아라고 하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오늘 이모랑 같이 자자고 하면서

이불덮고 누워서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흔들고 빨아봐도 되냐고해서

빨이도 된다고 했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밤에 그런식으로

한 3번은 사정할때 느낌 느낀거같음

할머니집 놀러갈때마다 이모랑 그런식으로 하다가 중딩때쯤부터

여자가 궁금해지고 하고싶어서 이모한테 하면 안되냐고 졸랐음

그때 처음으로 콘돔써봤음 그렇게 파트너로 지내다가

이모가 결혼하게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됐고 그때 추억은 비밀로 남음

아직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