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업소 안 가보면 왜 가는지 이해 못하는데

한 번 가보면 남자는 또 갈 수 밖에 없음

물론 개창렬 통수 업체는 제외하고

제대로 된 데는 그냥 서비스가 다름

일반녀들은 그냥 꼬추 대충 깔짝깔짝 대다가

드러누워서 니가 알아서 애무하고 쳐넣어라

이러고 있으면

업소녀들은 그냥 발가락부터 혓바닥까지 다 빨아줌

요새는 여기도 개망해서 이런 서비스 거의 없는데

20대 초반에 첨 갈때 2010년대는 ㅆㅅㅌㅊ엿음

안마방 가면 똥꼬 ㅈㄴ 빨아주는데

진짜 계집처럼 신음 나게 됨

괜히 전립선 자극이 자지의 10배라는게 아니더라

안마에서 거기 빨아주는게 개좋아서

오피도 똥까시 해주는 애만 자주 갓는데

다른 사람 안 해주고 나만 해주니까 개좋더라

유흥 하면서 돈도 오질라게 썻는데

ㄹㅇ 나이 먹으니까 이제는 돈 줘도 잘 못하겟고

애무 받아도 옛날처럼 그 찌릿찌릿한 느낌이 안 남

1살이라도 어릴 때 받는게 맞긴 한 듯

근데 ㅈㄴ 아쉬운게 그러고 다닐 때

인터넷에서 어떤 존잘형이 자기 바이라고

꼬추 한 번 빨아준다고 만나자고 해서 호기심에 만났는데

ㅅㅂ 이 형 얼굴은 ㅈㄴ 잘생겻는데 뭔 애무를 여자보다 잘하더라

진짜 뒤지는 줄

2번 만났는데 계속 만나자 했는데 걍 내가 중간에 차단함

요새 먼 디시 보니까 할리웃 배우들 트렌드가 남자 만나는거라 하고

그런 글 보고 잇으니까 ㅅㅂ 내 느낌이 맞앗던 것 같고

그냥 계속 만날껄 좀 아쉽더라

어릴 때 남자 여자 은근히 들이대는 애들 많았는데

여자는 내가 눈치랑 숫기가 없어서 철벽치고

남자는 대놓고 들이대도 징그럽다고 까고

근데 나이 드니 왜 그랫나 싶음 그 시절 다시 안 오는데

걍 즐길껄

에혀 ㅅㅂ 잘생긴 와꾸도 아니라서 그냥 나이버프 원툴일텐데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