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2일차 후기

ㅈㅊ

2022.09.14 19:27:05

조회 267 추천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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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2일차 출근함.

진짜 오늘도 자기 업무만 하고 열심히 했음.

오늘은 근로계약서 쓰고 내채공이랑 지역에서하는 청년관련된거 가입함.

당연히 연봉 2500인건 변함 없더라..

내체공은 중붕이덜은 잘 알테고 지역에서 청년관련된 정첵은 내체공과 비슷하게 2년 근무하면 1000만원 지원금 주는 시스템임.

사장은 그래도 내체공이랑 지역청년제도 관련해서 월급 더 받으니까 좋은거라고 당연

오늘은 사장이 많이 터치 하는거 같았음.

뭐 발음이 부정확한거 하고 군대에 베인 습관때문에 그것 때문에 혼났고

18시 정각 퇴근했다고 또 혼났음.

내 잘못이니까 혼나는거 당연한거라 생각함. 다음부턴 눈치있게 늦게 퇴근하고 고쳐나가야겠음.

진짜 사회는 만만치 않은곳이라고 생각함.
내일도 열심히 OJT 받아야겠지만 사장한테 혼나는건 되도록이면 지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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