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던 회사가 인수당하면서 기존몇명이 그만둠
그러면서 신규로 몇명 채용했고 내위로 상사 한명 신규채용함
근데 이게 병신임
쓸떼없는 말 절라 많고 지혼자 떠듬 맞장구도 안치는데 계속말걸고
인수한 회사인원이랑 윗사람들에게는 일하는게 즐겁다 좋다고 하면서
그사람들없으면 온갖 불만임 전회사보다 돈적다 비효율적이다 재미없다 쓸떼없이 힘들다
인수당한 우리에게는 개인적인 심부름 시킴
세상에 나보다 그리고 제일 일찍 출근하면서
매일 지가 먹을 라면 삼각김밥사와라
엿같아서 내가 안사오니까 딴사람에게 전화해서 사오라 심부름
그리고 내가 몸이 안좋아서 이인간 허락맡고 병원 갔는데
병원에서 코로나 의심 된다고 검사 결과 확진
부장은 몸조리 잘해라 일걱정하지 마라 위로 하는데
이새끼는 지에게 허락안맞고 코로나 검사 받았다고 지랄
또 이새끼가 준 작업지시서가 이상해서 물어보니 부장님에게 물어봐라 자기도 전달받은거다
그래서 카톡으로 물어보고 있는데 왜안물어보냐?
부장님번호 모르냐? 시비
내가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독립해라 그게더 낫다 라며 훈계
이새끼 업무 못끝내서 돠달라고 해서 야근까지 하며 돠주고 퇴근할려고 하니 혼자 도망가냐 보고서 작성할때까지 기달려라 하길래 이새키 앞에 가방놓고 화장실 갖다오니 내가 퇴근했다고 내욕하고 있었음 퇴근안하고 기달리는데
이새끼 골로 보낼 방법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