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일하게 된 사람인데 고민 좀 봐줘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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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쳐먹고 30~50대 이개새끼들 마을버스,지하철타는거 개극혐이네 씨발년놈들이 젊을 때 뭐하고 아침에 꾸역꾸역 쳐타고 씨팔새끼들이. 그건 중고등학생,대학생들이 타는거야 이 씨발새끼들아. 그래, 넉넉히 쳐줘서30초반까진 진짜이해해줄게 개씨발새끼들 꾸역꾸역 낑겨서 쳐타고싶냐? 나이쳐먹고 차 하나없이 개병신새끼들 ㅋ 젊을때 뭐했길래. 하긴 애미창년새끼들이니까 그나이쳐먹고 아침마다 마을버스,시내버스,지하철 낑겨 작성자 : ㅇㅇ

마트에 일하게 된 사람인데 고민 좀 봐줘

중갤러(116.34) 2023.11.07 14:23:34

조회 87 추천 0 댓글 3

지방 개인이 영업하는 작은 마트에 2주 쯤 일하게 됨

주 6일 근무이고, 휴무는 개인이 하고 싶은 요일을 정해서 말하면 된다더라고 처음에?

그래서 나는 이번 주 화요일에 쉬겠다고 일요일 저녁쯤 담당 업무 하시는 분께 말씀드림.

근데 문제는 휴무를 서로 조율해서 하자 해놓고 시발 어제 오후(월요일 오후) 다섯 시에

점장은 누구는 목요일 고정이다, 주말은 지에스 쉬어서 우리는 영업해야 한다 이러는 거

즉 어제(월), 목, 주말 빼면 화 수 금을 영업 하는 세 명이서 나뉘어 해야한다는 건데

이 와중에 오늘 맥주 발주 한 거 들어온다고 '바쁘냐?' 시전하고 불려갈 뻔함..

대답 좀 느려지니까 걍 쉬어라 ㅋ 하면서 보내주긴 했는데 원래 시발 이럼?

+ 아니 글고 한 주가 시작하기 전에 보통 휴무를 하고 싶은 날을 취합하고, 서로 조율하는 게 맞지 않음? 개 시발 지방 중소 마트라 그런 거 상식선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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