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회사(규모있는 회사) 거의 주야2교대를 돌린다

하루12시간씩  머 상여금이나 보너스좀있지

CNC,MCT등 있음 

근데 이런곳에서는 기능(프로그램짜거나 기계를 못만진다) 그냥 말그대로 버튼맨이라고 하는데

제품 넣었다 뺐다 하다가  10개중에 하나 나오면 버니어로 치수제고 아마 그정도선임

큰 회사가면 니가 배울수없다. 이미 오퍼레이터들있고 관리자들이 있어서 니가 기계를 손댈수없음

임가공회사: 대부분 10인미만이거나 많아야 20인미만

더 작은곳은 5인미만 사장이랑 1:1로 일할수도있는데 이런곳에서는 쉽게 기계다루는법, 진짜 잘만나면 프로그램 짜는법등

자기가 아는거 다알려준다. 그래서 이쪽일을 배우려면 작은회사를 가야한다는거고 맞는말이다

그래서 이런곳에서 경력쌓고 프로그램까지 짤줄알면 

처음에는 최저시급이지만 프로그램  짜거나  치공구셋팅 지그셋팅  마캠 9,.1등  

도면 던져주면 프로그램짜고 니가 가공한다?

거기서부터 니몸값은 존나뛴다 구라안치고 니 입맛대로 갈수있음

그러다가 한 몇년 이곳 저곳 다녀봐야해. 한 회사에서 머무르는건 비추다

왜냐면 회사마다 다루는 제품이 다다르거든 서스,알루미늄,플랜지,2차전지 등 존나 다양함

그래서 한군데에서 3년정도 배울거없으면 이동하는걸 추천

그러다가 끝에는 이제 중견기업이나 100인이상 회사로  니가

경력직으로 팀장급으로 들어가는거지 ㅇㅋ?

그럼 교대근무한다했을때

보너스 제외하고 니가 받는돈은

현재 기준으로 최소 5년 ~10년경력이면   연봉 6천은 그냥넘어간다

여기서 보너스는 따로겠지

이런식으로 나아가는거다 이게 결국 가장 안정적인 길을 걷는거고 마무리되는거임 

밑에 어떤 개병신 관종이 자꾸 나대는데

개무시해라

한달~세달 신입이 배우면 다하는뒈에~~~이지랄 하는데

야이 씨발아 그러면 개나소나 신입시키거나 자기가하지 말이되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MCT에 무슨 치수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병신 관종새기 어휴

저런 개병신말믿지말고

한번해보려면 해봐라

근데 중요한건

처음엔 무조건 힘들다 

하루종일 서있어야하고 결국 정신력싸움임 ㅋㅋㅋㅋ

MCT를 추천한다 CNC은 진짜 반노가다야

MCT 버틸만함 아무나해도

근데 버티면 좋은일 반드시온다

장담하는데

좆견 사무직 , 좆소 사무직 , 소기업 사무직에

허송세월 보낼빠에  이게 훨씬낫다고

나중에 후회할수도있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