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설관리: 사무실 내의 컴퓨터, 복합기 등의 사무용 기계 세팅해주는 곳: 콜있으면 달러가야해서  운전 할줄 알아야함, 자차 있으면 베스트,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출퇴근 거의 칼 같이 지켜짐(애초에 로테이션 업무라)

대신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또라이들 만나면 존나 힘들다고 함.

니들 중소기업 다닐때 경리나 전산 담당하는사람이 가끔 컴퓨터나 복합기 고치려 사람 부르잖아? 이사람들임 ㅇㅇ

대신 이 일은 다른 회사에서 경력으로 거의 안 쳐준다더라. 연봉 인상 거의 없음

인터넷 글 보면 이 일 하면서 자기 개발해야 인생 안 망한다는 글이 대부분

면접 떨어짐. (장롱면허)

2. 컴퓨터조립 중견기업(매출 엄청난곳): 

AS 업무, CS 업무, 조립 부서 다 지원해봄 매번 서류 다 합격함

내가 그래도 컴퓨터 잘 알고 좋아 했어서 블로그 글 같은거 했었음 그거 포폴로 만들어서 서류 넣었었음

근데 면접 경쟁률이 10대 1이라 다 떨어짐

3. 학습지 영업: 이거는 헤드헌팅 당한거,. 그쪽에서 연락오더라(내가 사범대 나왔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기본급 없거나 엄청 낮음 헬 ㅇㅇ

지금 걍 중소기업 다니는데 런하고 싶다

하루 평균 야근 1시간 외에 한달 3일 정도 주말 출근있음

야근 수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