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가 어려운 이유 -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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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찾아서 해야지 소리는 ㄹㅇ 어디서 배워오나? 좆소사장들 어디 교육받고오나 좆소사장팀장새기들 하나갘이 일찾아서 타령하고 좆소사장인 애비한테나 큰애비도 똑같은 소리하길레 역할분담 애매하면 집단에서 짬안되고 아쉬운 사람이 일다떠맡아하게되고 찾아서해도 뭐 알아주는것도없고 보상도없고 당연히했어야지 타령하며 인정도 못받고 고생만 하게되는거니 잘못된거라 말하니 그건 니가 합리화하는거고 내가 판 작성자 : ㅇㅇ

딩크가 어려운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11.28 13:50:37

조회 117 추천 3 댓글 2

일단 어려운거지 불가능한건 아님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익숙한거에 질리기 마련임

연애도 3년정도 하면 이미 할거 다해보고

해봤던거 재탕해야되니까 권태기가 오는건데

결혼도 똑같아 결혼생활 3년정도 해보면

할거 다해봤고 다시 반복이야

보통 딩크 부부면 이쯤에서 서로에게 관심 줄어들고

개인적인 일들에 집중하게됨

그러다 다른 이성에 눈돌아가서 이혼할수도있고

이럴거면 뭐하러 결혼생활하나 현타와서 이혼할수도있고

누구 한명이 무언가에 몰두하면 소외감느껴져서 싸우다 이혼할수도있고

그리고 자손 번식은 ㄹㅇ 생물의 본능인게 일단 애생각이 존나 나긴 함

요즘 결혼하는 커플들 반은 딩크 생각하며 결혼하다가도

결국 애를 낳던가 진짜 이혼하던가 하지

딩크로 계속 사는 부부는 확실히 수가 적음

출산율 개박살난건 일단 혼인율이 존나떨어졌고

딩크가 많아서가 아니라 1명만 낳는 부부가 압도적으로 많아져서 그럼

결혼을 안하거나 해도 1명만 낳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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