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죠린이 초록애기때 "아빠라면 푸치를 족쳤을거다." 시전 후 푸치 죠진담에 일행들이랑 다 같이 탈옥 후 죽어가는 아빠 보여주면서 죠타로 자연스레 퇴장, 그리고 각자 커가는 모습 보여주면서 마무리

2. 달팽이비 내릴 때 죠린일행 좀만 더 늦게 도착해서 웨더리포트가 푸치 치명타 날린 후에 에르메스 죠린 엠폴리오 타고있던 차가 피가시 밟고 바퀴 터지면서 데굴데굴 회전하다가 앞바퀴로 푸치 대가리 누르면서 푸치 확인사살(4부엔딩)

3. 4부 이후 죠타로가 "앞으로 모리오쵸처럼 뭔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라며 존나 신중해진 나머지 시간정지 계속 시간 늘려가면서 10초정도 멈출 수 있게 되고,  6부 마지막 전투때 죠타로가 충분해진 시간정지로 푸치 반으로 찢어버림

6부 방금 다 보고왔는데 중간중간마다 주인공들 너무 억지로 죽이고, 악역도 너무 개연성 버리고 성장한다는 느낌 들어서 별로였음

특히 푸치새끼 하늘로 올라갈때 작살 날아오는거 대가리 살짝 틀어서 치명상 피하는게 젤 얼탱이 없었고, 이새끼 분명 전컷엔 치명상이었는디 스탠드 변했다고 부상회복하는거 이것도 얼탱이 존나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