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자키 아유미 약혼!　400만엔 약혼 반지를 뉴욕에서 함께 산 상대 ◆10월 11일, 뉴욕의 티파니에 하마자키 아유미가, 젊은 라틴계의 남성과 나타난다.거기서 페어의 귀걸이 (일본엔으로 737만엔)(을)를 구입.당시 아유는 신곡의 레코딩이나 PV의 촬영을 위해 뉴욕에 체재하고 있었다. ◆다음날도 그 남성과 티파니에 나타난다.이번은 2층의 플로어의 약혼 반지 코너에서 반지를 구입.그 후, 결혼 반지 코너에서도 반지를 갖춤으로 구입.약혼 반지는 395만엔, 결혼 반지는 세트로 125만엔.합계 520만엔의 지불은 함께 있던 남성의 크레디트 카드에서 행해졌다. ◆또한 다음날 , 크레디트 카드의 한도액을 오버하고 있었기 때문에, 남성이 이번은 모친과 함께 3일 연속의 내점. 그 때, 점원에 「일본의 팝스타와 결혼한다.그녀는 일본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즈같은 가수다」라고 끊임없이 자랑하고 있던 것 같다.그리고, 결혼 허가서를 과시해, 지금부터 시청사에 보내러 간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층 더 「그녀의 부모와는 아직 만나지 않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일본에 가면(자) 만날 생각」이라고도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남성의 이름은, 팀·마크.상품이나 웨어의 디자이너로, 지금은 스노보드로 유명한 「바턴」 의 디자인을 다루고 있는 22세.Irish계 미국인의 부친과 프랑스인의 모친의 사이에서 태어나 뉴욕 그리고 태어나 자랐다.10월 25일 상파울로발뉴욕 경유의 나리타행JAL47편의 퍼스트 클래스에서, 아유와 근처끼리로 앉아 있던 것을 목격.게다가 11월 6일에,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아유와 2명으로 있는 것을 많은 손님에게 목격되고 있다고 한다. 록뽄기 힐즈에 오피스겸자택을 짓고 있는 만큼 위세가 좋고, 쿠보츠카 요스케나 야마모토“KID”덕욱과도 사이가 좋다. ◆팀군의 친구로, 「AS」라고 하는 부띠크의 오너·사르모라레씨에 의하면, 「1개월전에 만났을 때, 「일본의 빅 스타와 결혼한다」라고 흥분 기색에 말했다.이제(벌써) 시청사에 가, 결혼 허가서를 받았다고 티내고 있었다」 그렇다고 한다.미국에서 말하는 결혼 허가서란, 정식적 혼인의 전에 실시하는 약혼을 위한 공적 서류.허가서를 취득했다고 하는 것은, 아유의 동의를 정식으로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 된다. 주간 후미하루 12월 8일호 아유사랑 펌 낚시 아니다... 지금 아유 공식 홈피 다운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