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급생남연예인들에게서 「재수없다」..라고들은 .. 그러나 원래 베리즈가 동급생남연예인과 미팅하며 만나는 진짜 목적이 들통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진짜 깊은 이유는 '하로프로'의 대대로 내려온다는 바로 “영업 접대(営業接待)” 이기 때문 입니다」 (연예 기자) 하로프로의 이벤트나 뮤지컬에   현재 그네들의 곡을 사용하고, 더 나아가서는 최종적인 목적은 이벤트에 그네들을 게스트 출연시켜, 급격한 인기를 끌고있는 쟈니즈쥬니어나기타인기남연예인의 인기에 편승한다..라고 하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의 모닝구 무스메는 밀리언 히트는 커녕 아예 꿈도 못꾸고, 10만장 단위의 CD매상이 그나마 고작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연예 기자)    그러므로, 그 녀들이 남연예인을 미팅에 유혹하고 있는 현실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녀들이 연예계 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의 일환인 것 같은 것이다. 추적 조사를 해 본 결과, 최근 들어온 에그까지에게도 엄격한 지시가 나왔다고 한다. 「이미 하로프로에 발을 들어놓은그순간부터는    영업접대라는것을 배우게 됩니다. 솔로 활동중으로 인기몰이중인 고토 마키, 아베 나츠미 등에게, 사무소로부터 「지금부터는, 자신의 일에 맞추어 수수료제로 pay를 성과급으로 지불한다. 자신들이 스스로 영업해, 일을 따 와라~!」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단, 아직도 모닝구 무스메는 급료제 입니다만, 졸업 후에는 엄격하고도 비정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위기감이 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사무소에 위 사실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확인하려고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전연 무응답..!! 이러한 뒷배경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인기 부활을 위해, “개인적인 영업 미팅”에 힘쓰는 하로프로의 현실 이었던 것 이다 …. 아직 소학년생인 소녀들까지도 영업 접대에 내몰리는 하로프로입니다. 과연 층쿠가 '일하는기계'라고 보지 않는것은연 거짓이 아니였다봅니다. ※※※ 저질이군요 하로프로 팬이라면 이런글을 남길수 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