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확실히 좋아졌다, 컬러풀 아이게임 지포스 RTX 3080 울트라 OC 12GB LHR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29 23:17:33
조회 2669 추천 1 댓글 14
[IT동아 김영우 기자] 지포스 RTX 3080(10GB) 그래픽카드는 2020년 하반기에 첫 출시된 지포스 30 시리즈의 대표 제품 중 하나다. 강력한 성능 덕분에 높은 인기를 모으긴 했지만, 시장 전반의 그래픽카드 품귀 현상 때문에 상당수 소비자의 발만 동동 구르게 한 것도 사실이다. 게임 구동용 보다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채굴용으로 더 많이 팔린 것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들 정도다.

그런데 올해 초, 엔비디아는 성능을 한층 강화함과 동시에 암호화폐 채굴 능력을 제한하는 LHR (Low Hash Rate) 기술까지 적용한 지포스 RTX 3080 12GB 버전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의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효과가 있었다.


컬러풀 아이게임 지포스 RTX 3080 울트라 OC 12GB LHR(화이트 모델)



이번에 소개할 컬러풀의 아이게임 지포스 RTX 3080 울트라 OC 12GB LHR(Colorful iGame Geforce RTX3080 Ultra OC 12GB LHR, 이하 아이게임 RTX 3080 울트라 12GB)은 지포스 RTX 3080 12GB 본연의 장점과 더불어,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오버클러킹 기능 및 강력한 냉각 시스템, 그리고 개성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이다.

메모리 용량 증가 외에 추가적인 성능 향상도


지포스 RTX 3080 12GB 모델이 기존 10GB 모델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역시 성능 강화다. GDDR6X 규격의 그래픽 메모리를 탑재한 점은 같지만, 메모리 용량이 10GB에서 12GB로 늘어났다. 메모리 인터페이스 역시 320비트에서 384비트로 향상되어 데이터 처리 능력이 좋아졌다. 그래픽 메모리 용량이 커질수록 고해상도 콘텐츠 구동에 유리하므로 4K급 게이밍을 지향하는 제품인 지포스 RTX 3080에 걸 맞는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제품 전면



이와 더불어 데이터 연산을 담당하는 GPU(그래픽처리장치) 내의 CUDA 코어의 수도 8704개에서 8960개로 늘어났다. 단순히 그래픽 메모리 용량을 늘렸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설계가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오버클러킹 기능, 전용 소프트웨어 더해 차별화


한편, 아이게임 RTX 3080 울트라 12GB의 경우, 엔비디아 레퍼런스(표준) 규격에 더해 몇 가지의 튜닝을 더해 상품성을 더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GPU의 동작 속도를 높인 오버클러킹 기능이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레퍼런스 규격 RTX3080 12GB GPU의 경우, 베이스 클럭 1.26GHz로 구동하다 고성능이 필요한 상황에는 1.71GHz의 부스트 클럭으로 작동한다.


제품 후면



만약 추가적인 오버클러킹을 원하는 고급 사용자라면 컬러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인 ‘아이게임 센터(iGAME Center)’를 이용하자. 이를 통해 현재 시스템의 그래픽카드 및 CPU, 메모리, 네트워크 등의 활동량과 동작 속도,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GPU 및 그래픽 메모리의 동작 클럭, 냉각팬 회전 속도 등을 조절할 수도 있으므로 여러모로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


상태 모니터링 및 클럭 조절이 가능한 ‘아이게임 센터(iGAME Center)’



아이게임 RTX 3080 울트라 12GB 역시 초기 상태에는 레퍼런스 규격과 같은 클럭으로 구동하지만 제품 측면에 달린 OC(오버클러킹) 버튼을 누르면 부스트 클럭이 1.74GHz까지 향상된다. 단순히 수치만 보면 큰 차이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정도의 오버클러킹이라도 초당 프레임을 좀 더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이득은 분명히 있다.


측면에는 3개의 DP(1.4a) 및 1개의 HDMI(2.1), 그리고 OC 버튼을 갖췄다



측면 패널에는 OC 버튼 외에 3개의 DP(1.4a) 및 1개의 HDMI(2.1) 포트가 달려있다. 4K(3840 x 2160) 해상도에서 120Hz, 8K(7680 x 4320) 해상도에서 60Hz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화면을 출력할 수 있으므로 최신 디스플레이 기기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다.

충실한 냉각 시스템, RGB LED로 상품성 높여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냉각 시스템이다. 아이게임 RTX 3080 울트라 12GB는 쿨러 색상에 따라 블랙/화이트 컬러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쿨러 상단의 iGame 브랜드 로고는 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RGB LED를 품고 있다. 시각적 만족도가 높다. 이 LED의 색상과 발광 패턴은 아이게임 센터 소프트웨어로 조절할 수 있다.


RGB LED가 달린 쿨러의 모습. 유휴 시에는 냉각팬의 회전이 멈춘다



쿨러 내부에는 방열판과 히트파이프 사이를 밀접하게 연결하는 리플로우 솔더링 모듈(Reflow Soldering Module)을 적용해 열 전도율을 높였다. 또한 쿨러 전면에 18개의 플레이드로 구성한 3개의 냉각팬을 탑재했다. 온도에 따라 회전 속도가 자동 조절될 뿐만 아니라 유휴시에는 회전이 완전히 멈추기도 한다. 냉각 성능과 정숙성 사이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 참고로 PCIe 보조전원은 8핀 규격 3개를 연결해야 한다. 최대 400W 전후의 전력을 사용하므로 정격 출력 700W 이상의 파워서플라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 성능은?


제품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AMD 라이젠9 5950X CPU에 DDR4 메모리 32GB, 마이크론 크루셜 P5 NVMe SSD 500GB(대원CTS 유통), 그리고 MSI MEG X570 GODLIKE 메인보드로 구성된 윈도우10(64bit) 시스템을 준비했다. 아이게임 RTX 3080 울트라 12GB의 OC 버튼 역시 활성화시킨 상태다.

우선 대표적인 게임 성능 벤치마크 소프트웨어인 3Dmark를 구동, 다이렉트X 11기반의 구세대 게임 구동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파이어 스트라이크(Fire Strike) 모드와 다이렉트X 12 기반 신세대 게임의 성능과 관련된 타임스파이(Time Spy) 모드, 그리고 최신 그래픽 기술인 레이트레이싱 성능까지 측정하는 포트로열(Port Royal) 모드를 실행해봤다.


3DMark 소프트웨어 구동 결과



테스트 결과, 파이어 스트라이크 36,099점(그래픽 점수 44,600점), 타임스파이 16,966점(그래픽 점수 18,733점), 그리고 포트로열 12,063점(그래픽 점수 12,063점)을 기록했다. 기존의 지포스 RTX 3080 제품에 비하면 그래픽 점수가 10% 정도 향상되었으며, 상위 제품인 지포스 RTX 3080Ti에 좀 더 근접한 성능을 낸다.


파크라이6 구동 테스트



실제 게임도 구동해 봤다. 우선 ‘파크라이6’를 실행해 화면 해상도는 1920x1080, 그래픽 품질은 가장 높은 ‘울트라’로 지정한 후,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벤치마크 기능을 실행해봤다. 벤치마크 결과, 평균 FPS 93, 최대 FPS 108, 최소 FPS 69로 상당히 우수한 결과를 도출했다.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구동 테스트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도 구동해봤다. 화면 해상도 3840x2160에 그래픽 품질 및 엔비디아 DLSS 옵션을 ‘울트라’로 적용했으며, 많은 성능 자원을 요구하는 레이트레이싱 반사 옵션 역시 ‘울트라’로 설정했다. 이 상태에서 초반 20여분 정도를 플레이 해 보니 아이게임 RTX 3080 울트라 12GB 시스템은 초당 평균 100FPS 전후를 유지하며 매우 원활한 진행이 가능했다.

확실한 업그레이드된 양질의 제품


지포스 RTX 3080 12GB 버전은 기존의 10GB 버전 대비 그래픽 메모리의 증가 및 암호화폐 채굴 능력을 제한하는 LHR 기술의 적용이 특징인 제품이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CUDA 코어의 증가 및 메모리 인터페이스의 개선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추가적인 개선점도 많은 제품이다. 실제로 이용해보면 기존 지포스 RTX 3080 10GB 모델보다 확실히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 3080Ti에 상당히 근접한 체감 성능을 낸다.


컬러풀 아이게임 지포스 RTX 3080 울트라 OC 12GB LHR(화이트 모델)



그 중에서도 컬러풀의 아이게임 지포스 RTX 3080 울트라 OC 12GB LHR의 경우, 간편한 오버클러킹 기능과 충실한 냉각 시스템을 갖춘 양질의 제품이다. 2022년 3월 현재 온라인 판매가 기준 120~130만원대 전후에 팔리고 있다. 10GB 버전과의 거래 가격차이가 그다지 큰 편이 아니니 산다면 12GB 버전을 사는 것이 확실히 이득일 것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LG전자, 외장 그래픽 탑재한 신형 그램 출시··· 'RTX 2050은 어떤 제품?'▶ 올 들어 그래픽 카드 가격 20~30% ↓··· '고성능 제품 하락폭 커'▶ [브랜드 이모저모] 그래픽카드 강자 컬러풀, 다양한 제품군이 강점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033 상상우리, "중장년 세대의 재취업, 협업 툴 잔디로 가능성 심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5 76 0
1032 [리뷰] 300시간 배터리, 이 정도면 혁신…하이퍼엑스 클라우드 알파 무선 헤드셋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4 1161 3
1031 ‘타다 넥스트’ 정식 출시, 서비스 고급화 및 택시 기사와의 공생 강조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4 1081 1
1030 [스타트업-ing] 모픽 신창봉 대표, “평면 디스플레이에 3D를 구현합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4 74 0
1029 [리뷰] GPU 경쟁 시작됐다··· 베일 벗은 '인텔 A350M 그래픽 카드' [8]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4 1887 6
1028 [모빌리티 인사이트]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는 어디에서 타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4 198 0
1027 5G만큼 빠른 Wi-Fi 7 시대 성큼, 브로드컴 샘플 칩 출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4 88 0
1026 요즘 2030세대는 AI로 투자한다.. 다만, 전문가는 "고수익 좇긴 어렵다" 당부 [1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4 1721 2
1025 델컴퍼니 “IoT로 범위 넓히는 조명 업계, 파트너십과 신제품 발굴이 관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3 119 0
1023 [리뷰] LED로 밝히다, 카멜마운트 고든 HMA2 RGB 싱글 모니터 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3 74 0
1022 [스케일업] 드리머리 (1) BM분석 - 뷰티, 커머스가 아닌 콘텐츠 플랫폼이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3 45 0
1021 뱅앤올룹슨의 한국 사랑, 아시아 최대 매장에 주문 제작 서비스까지 [1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1771 3
1020 플링크 "화상회의, 실시간의 이점을 살려야 합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49 0
1019 [IT애정남] 외장 SSD, 완제품과 조립형 케이스 중 어떤 게 좋을까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143 0
1018 비보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X 폴드’ 삼성 갤럭시 Z 폴드3와 비교해보니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1361 1
1017 [BIT 인사이트저널] 집 앞까지의 마지막 한 걸음, '뉴빌리티'의 도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61 0
1016 [스타트업-ing] 로드시스템 장양호 대표, “스마트폰 속 여권을 인증하고 있습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51 0
1015 삼성전자, 재생 부품 활용해 갤럭시 수리비 줄인다 [1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1147 2
1014 인공지능의 진화, 설명·목소리만 듣고 사진 한 장 뚝딱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1438 2
1013 [리뷰] 샤오미 버즈 3T 프로,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에 하이파이 음질까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1 127 0
1012 [주간투자동향] 이스크라, 42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1 48 0
1011 '채굴 빙하기' 앞둔 이더리움, 가상자산 시장에도 친환경 물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1 102 0
1010 교육용 컴퓨터도 성능 고려해야, '학습용 컴퓨터'를 고르는 기준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1 72 0
1009 [스케일업] 딥파인 (2) 증강현실 상업이냐 기술이냐, 방향 정하고 차별화하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1 1331 0
1008 [뉴스줌인] 강력한 패스스루 기능이 매력적, 엘가토 HD60 X 캡처카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0 61 0
1007 넷플 "OCA로 비용 줄일 수 있어" vs SKB "망 이용은 무료 아냐"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176 1
1006 [스타트업人] IT 스타트업의 숨은 해결사, 당근마켓 프로덕트 매니저(PM) 이야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80 0
1005 [기고] 조각투자 규제, 일변도식 접근 삼가야... '법 제도적 뒷받침 필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88 0
1004 "인생네컷은 MZ세대의 문화··· 네이버웍스 도입으로 더 효율화" [2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3719 2
1003 [스케일업] 트랜쇼 (1) BM분석 - 패션 풀필먼트의 비밀병기, 사입삼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91 0
1002 반도체 수급난, 러시아 침공 등 이어지는 악재에 광학 기기 가격 줄인상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1172 0
1001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공장 위한 통합 자동화 솔루션 다수 공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7 127 0
1000 베일 벗은 국내 최대 '애플 명동'…제품, 서비스 다음은 콘텐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7 771 0
999 "유수의 테크기업도 카카오T 모델로 간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비친 자신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7 79 0
998 델, 2022년형 기업용 컴퓨터 출시··· '비대면 업무에 최적'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7 2218 2
997 스타트업 성공을 위한 ‘SW 시장성 테스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7 96 0
996 [모빌리티 인사이트] 자동차도 신발이 중요합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7 76 0
995 [뉴스줌인] 샤오미 레드미노트 11 국내 출시, 경쟁자는 갤럭시 A23/53? [2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6 1215 4
994 타다 이후로도 모빌리티의 질주는 계속된다.."최종 목적지는 완전자율주행"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6 103 0
993 기발한 아이디어 거래하는 '아이디어 시장', 새로운 공유경제 개척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6 111 0
992 로지텍, 새 통합 브랜드로 '크리에이터' 시장 정조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6 1050 0
991 이름도 어려운 디지털 사이니지, '카멜 솔루션'이 손쉬운 사용 돕는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6 97 0
990 6월 16일 열릴 애플 WWDC, iOS 16 포함한 새 운영 체제 기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6 127 0
989 "잘 할 수 있는 걸 하겠다" 3000억 들인 카카오의 상생 해법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6 603 0
988 고가·고급 미러리스 딛고 디카 시장 부활 기미, 낙관 경계론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6 114 0
987 [김 소장의 ‘핏(FIT)’] “구글플레이에서 티빙 결제하면 더 비싸다구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6 68 0
986 어도비, 디지털 경제 실현을 위한 새로운 개인화 경험 기능 발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6 95 0
985 단종 후 오히려 ‘역주행’ 하는 갤럭시 A52s, 어째서? [1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5 1976 12
984 소니, 게임 구독으로 MS에 맞불? 사실은 소심한 견제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5 150 0
983 "현실이랑 다른 게 뭐야?"... 카카오·디즈니+도 버추얼 프로덕션에 뛰어든다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5 3165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