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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장소/용도 불문, 모두의 노트북 - 에이수스 비보북 프로 16X OLED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6 1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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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노트북 성능이 데스크탑에 버금가거나 능가하는 제품도 많고, 전 세계 PC 판매 비율에서도 노트북 판매량이 데스크탑을 진작에 넘어섰음에도, 데스크탑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여전히 많다. 그 이유는 주로, '큰 화면(모니터)을 원하기 때문에', '화려한 고품질 그래픽 성능이 필요해서', '(비슷한 사양/성능으로) 노트북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등이다.

노트북도 HDMI 단자로 일반 모니터를 연결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고, 고성능 그래픽 칩셋을 장착한 노트북도 많다(물론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다만 비슷한 사양/성능이라면 아무래도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는 아직까지는 좀더 비싸긴 하다.

에이수스의 비보북(Vivobook) 시리즈는 기본 성능과 휴대성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는 노트북 라인업이다. 리뷰에 사용된 모델은 16인치 '비보북 프로 16X OLED(N7600PC-L2007)'다. '반드시' 데스크탑을 써야 하는 환경이나 소비자가 아니라면, 업무든 게임이든 여가활동이든 무난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성능과 기능을 보여줄 노트북이다.


에이수스 16인치 OLED 노트북, 비보북 프로 16X OLED



16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는 잘 알고 있는 대로, 고급 TV에 들어가는 그 OLED다. 그러니 영화나 영상, 사진 등 화면으로 출력되는 모든 건, 누구의 눈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일 거라 예상한다.

최대 해상도도 3840 x 2400(WQUXGA)이라 4K UHD 영상도 무리 없이 출력한다. 그래픽/사진 편집 작업에 유리한 'DCI-P3 100%' 색재현 표준을 지원하며, 명확한 색상 체계를 인증하는 '팬톤 컬러 인증(PANTONE validated)'도 받았다.


팬톤 컬러 인증을 받았다



간단히 유튜브 내 4K UHD 영상만 재생해 봐도, 이 비보북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다. 특히 어두운 배경(밤/야간, 우주 등)의 영상이라면 OLED의 강점인 '진정한 검은색 표현'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노트북을 한번 다뤄볼 기회가 생긴다면, 유튜브 영상 중 '4K OLED 불꽃놀이 60프레임' 데모를 재생해 보길 추천한다. 아래 사진으로는 OLED 화질이 선명하게 표현되지 않지만, 실제는 또렷하게 출력된다.)


OLED의 화질을 제대로 보여주는 야간 불꽃놀이 유튜브 영상



선명한 색감 표현이라면,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의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작은 화면은 노트북으로 영화보는 데에 그다지 걸림이 되지 않음을 알게 된다. 당연히, 화면은 상하좌우 어느 쪽에서 봐도 색바램이나 번짐, 변색 없이 정확하게 출력된다. 영화/영상 재생뿐 아니라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이용 시에도 여느 노트북 화면보다 선명하고 또렷한 결과를 보여준다.

디스플레이 화질도 화질이지만, 특히 이 비보북 프로 16X는 사운드/음질이 (노트북으로서) 상당히 좋다(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다른 노트북에도 자주 적용되는 '하만/카돈' 사운드 기술이 들어 갔는데, 좋은 스피커 부품을 채택했는지 노트북 스피커 주제에 제법 풍성하고 섬세한 소리를 들려준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무손실 음원을 재생하니, '오~올!'하는 단발의 감탄사가 나왔다. 소리가 대부분 노트북 바닥으로부터 출력되니, 본체를 바닥에서 약간 띄우면 좀더 공간적인 소리가 퍼진다.


본체 바닥에는 발열구와 사운드 출력구가 있다



비보북 프로 16X N7600PC-L2007 모델의 기본 사양은, 인텔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i7-11370H), 메모리 16GB, SSD 512GB에, 엔비디아 RTX 3050 그래픽 칩셋 등을 내장했다. 이 정도면 고사양/고품질 게임을 제외한 어지간한 온라인/패키지 게임은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다(게임 성능은 아래에서 다시 언급한다).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 환경에 적합한 사양을 갖췄다



역시 이 비보북에서도 발견되는 아쉬운 점 한 가지는, SSD가 512GB라는 것. 시스템 예약공간과 드라이버 파일 등을 저장하는 5GB를 빼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470GB 정도다. 물론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 환경에 적지 않은 용량이지만, 저장되는 파일 용량이 나날이 커지는 요즘이라면 1TB가 적합하리라 생각한다. 아울러, 이 모델에는 윈도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는다.

이외 본체 좌우측으로 USB 3.2 단자 2개(썬더볼트 지원 C-타입 1개), USB 2.0 단자 2개, HDMI 1개, 이어폰/헤드폰 잭 1개, 마이크로SD 메몰리 슬롯 1개 등이 제공된다. 16인치 크기치고는 제공 단자가 그리 많지는 않다. 전원 버튼이 지문인식 기능이 있고, 화면 상단 웹캠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스위치도 있다.


좌우측면 기본 제공 입출력 단자



화면이 크니 키보드 공간도 크다. 이에 오른쪽에 숫자패드도 달려있고, 각 키의 크기와 간격도 큼직, 넓직하다. ESC 키는 빨간색으로, 키보드 좌우측 기능키는 짙은 회색으로 구분한 것이 눈에 띈다. 키보드 불빛도 나온다.


키보드 및 터치패드 공간이 여유롭다



키감은 '사뿐사뿐' 누르는 듯 다른 노트북 키감보다 약간 가벼운 느낌이고, 그런 만큼 타이핑 소음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키보드 공간이 여유로우니 4개의 화살표 키의 크기를 좀더 크게 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다(그렇다고 현재 크기가 불편한 건 아니다).


키보드 불빛도 은은하게 나온다



터치패드도 상당히 크다. '다이얼패드'라는 에이수스 고유의 기능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에이수스는 노트북 터치패드에 특정 작업에 편리할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 다이얼패드는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같은 사진/영상 편집 프로그램 사용 시 주요 단축키 등을 터치패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이얼패드 기능이 켜지면 동그라미 불빛이 표시된다



예를 들어, 프리미어에서 타임라인 지정/선택할 때나 포토샵에서 브러시 툴 적용할 때 이 다이얼(터치)을 돌려가며 쓸 수 있겠는데, 익숙해지면 나름대로 유용할 듯하다. 다른 기능으로도 할당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 시 페이지를 조금씩 올리고 내리는(스크롤) 기능으로 다이얼을 돌려도 된다.

한편 앞서 언급한 대로,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메모리 16GB 등 기본 사양은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 환경에서는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주리라 기대한다. 여기에 엔비디아 지포스 3050 그래픽 칩셋을 장착한 만큼 게임 성능에서도 무난한 성능을 내리라 예상한다.

대표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와 영화 프랜차이즈 게임인 '셰도우 오브 툼레이더(이하 툼레이더)', '바이오해저드:RE2(바이오해저드)' 등을 각각 설치, 실행하며 게임 성능을 체험했다.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그래픽 품질 설정을 '높음'으로 설정해도(게임 내 '전반적인 그래픽 품질' 설정), 무리 없이 게임에 몰입하며 즐길 수 있었다. 이 정도 화질과 성능이면 누구라도 게임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겠다. 빠른 화면 전환에 한두 번 순간적으로 멈칫하는 모습도 있지만, 게임 진행에는 큰 영향 없다. 격전 상황에도 별다른 성능적 이슈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연하겠지만, 그래픽 품질을 '높음' 아래 단계(중간)로 설정하면 훨씬 부드럽고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래픽 품질



툼레이더와 바이오해저드는 영화로도 제작돼 인기를 끈 유명 게임이라,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그래픽을 표현함에 있어서도 모자람이 없다. 툼레이더의 경우 화려한 그래픽/배경 출력 덕분에 데모 버전이지만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 급박히 진행되는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 실행 중에는 지연 또는 멈춤 현상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같은 화면/화질을 보여주는 툼레이더 실행 장면



비보북으로 게임을 실행해 보니, 16인치 화면은 게임을 즐기는데 그리 불편한 크기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여기에 OLED 화면은 게임의 화려한 색감과 화질을 극적으로 출력하니 게임에 좀더 몰입케 한다.



마무리하며, 에이수스 비보북 프로 16X OLED 노트북은 일반 데스크탑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만한 사양과 성능을 제공한다. 물론 비슷한 사양/성능의 데스크탑보다는 비싸겠지만(현재 150만 원대), 1.9Kg(전원어댑터 제외) 남짓의 무게는 이동성도 보장한다. 배치/설치 공간의 제약에서도 데스크탑보다 한결 유연하다. 특히 재택근무/온라인 수업이 일상이 된 현재는, 비보북 같은 중급 노트북이 집이든 사무실이든 (데스크탑보다는) 적합하리라 판단한다. 본 기자라면 업무용 노트북으로서, 화질+음질의 장점이 부각될 넷플릭스/디즈니 플러스 콘텐츠 관람에 자주 사용하겠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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