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캠핑족을 위한 고성능 빔프로젝터, 벤큐 GS5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01 18:01:29
조회 4147 추천 2 댓글 20
[IT동아 남시현 기자] 캠핑이 산과 계곡을 벗 삼아 시간을 보내는 일이긴 하지만, 일찍 해가 지고 식사까지 끝내면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 어두워서 책을 읽기도 그렇고, 대화의 장을 계속 이어나가기도 한계가 있다. 이때 가장 좋은 수단이 바로 영상 감상이다. 밤 시간이 되면 주변이 어두워 영상 집중도가 높아지고, 또 주변의 소리가 줄어들어 작은 소리로도 감상하기 좋다. 보통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용 외장 모니터 정도로 충분하지만, 스마트 티비인 삼성 스마트모니터나 LG 룸앤티비같은 제품을 캠핑 용도로 들고다니는 경우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벤큐 GS50 휴대용 빔프로젝터, 좌측의 갈색이 가죽 재질의 손잡이다. 출처=IT동아



하지만 스마트 티비를 직접 들고 다니는 것은 그다지 권장되는 방법은 아니다. 전용 스탠드나 운반용 가방 등이 제공되긴 하지만, 패널 자체가 파손의 위험에 크게 노출된다. 또한 크기가 27~32인치로 휴대하기 편한 제품은 아니다. 큰 크기와 안전한 휴대, 그리고 상황에 맞는 공간 활용까지 필요하다면 휴대용 빔프로젝터가 더 적합하다. 벤큐의 휴대용 빔프로젝터 GS 라인업 중 상위 버전인 벤큐 GS50을 활용해 휴대용 빔프로젝터의 매력 포인트를 알아본다.

FHD 해상도에 최대 500안시루멘, 벤큐 GS50 빔프로젝터


벤큐 GS50 빔프로젝터는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디지털 광학 처리) 방식의 빔프로젝터로, LCD 방식보다 명암비가 높고 응답 속도가 빠르다. 화면 해상도는 FHD(1920x1080)으로 보편적이며 밝기는 500 안시루멘(ANSI Lumen)이다. 안시루멘은 미국국립표준협회가 정의한 프로젝터 램프 밝기 표준으로, 스크린을 띄운 상태를 9분할로 나눈 뒤 측정되는 화면의 밝기를 평균으로 나눈 값이다.


벤큐 GS50 정면, 렌즈 주변에 오토 키스톤 및 초점 센서, 근접 동작 감시 센서 등이 배치돼있다. 출처=IT동아



안시 루멘이 중요한 이유는 빔프로젝터 밝기가 안시루멘과 LED 루멘, 루멘 등으로 표기가 나뉘기 때문이다. 단순 비교로 500 안시루멘이면 LED 루멘으로 약 1200으로 표기된다. 즉 500 LED 루멘인 빔프로젝터는 500 안시 루멘 제품보다 훨씬 어둡다. 500 안시루멘 정도면 외부에서 땅거미질 무렵부터 무난하게 화상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며, 휴대용 중에서는 높은 편이다.

화면의 암부와 명부의 밝기 대비인 명암비는 10만:1로 일반 디스플레이와 비교해 상당히 높은 편이며, 색재현력은 Rec. 709를 98% 충족한다. 일반적인 유튜브 감상 정도면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고, HDR10 및 HLG를 지원해 고품질 OTT(Over the Top, 온라인 기반 인터넷 서비스) 콘텐츠 감상에 유리하다. 광원은 오스람 LED가 채용됐고, 수명은 약 2만 시간으로 보편적이다. 만약 에코 모드로 활용해 밝기를 낮출 경우 최대 3만 시간까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GS50과 스크린과의 거리는 2.6미터로, 약 100인치 화면을 투영하고 있다. 아래에 있는 모니터는 비교를 돕기 위해 설치된 27형 디스플레이다. 출처=IT동아



영사 이미지 화면비는 16:9로 일반 모니터나 텔레비전과 동일하며, 30인치에서 112인치까지 구현된다. 영사 비율은 약 1미터 거리에서 38인치 화면이 구현되며, 1.5미터에서 60인치로 볼 수 있다. 약 2미터에서 80인치. 2.54미터에서 100인치 스크린이 구현되고, 3미터까지 확보하면 최대 해상도를 조금 넘는 120인치 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기기 각도와 관계없이 화면을 수평으로 유지하는 오토 키스톤 기능이 적용돼 주식 및 수평 40도 각도로 투사했을 시에도 화면이 사다리꼴이 아닌 직사각형으로 보인다. 오토 키스톤 설정은 프로젝터 메뉴로 진입해 2D 키스톤을 설정하면 활성화된다.


인터페이스는 측면에 커버를 개방해서 쓴다. 출처=IT동아



디자인은 중앙부 백색에 측면을 녹색으로 채우고, 배기구나 인터페이스 단자 등은 오렌지 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또한 한쪽에 가죽 재질의 손잡이를 달아 캠핑 용품과도 잘 어우러진다. 크기는 가로 154mm에 길이 186mm, 높이 146mm의 직사각형 형태고, 무게는 2.3kg으로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 또한 IPX2 등급의 방진 기능이 적용돼 약간의 빗방울 정도는 버틴다. 스마트폰 수준의 방수는 아니고, 스프레이 정도만 막을 수 있어서 급하게 보호하는 정도라고 볼 수 있다. 거치는 바닥에 놓거나 일반 카메라용 삼각대를 활용해 거치하면 되며, 바닥에 놓을 시 하단에 내장 받침대를 사용해 높이를 높일 수 있다.


전용 리모컨으로 조작하거나, 기기에 있는 버튼을 활용할수도 있다. 출처=IT동아



또한 리모컨과 케이블까지 모두 담을 수 있는 전용 가방이 제공돼 실내 활용은 물론 외부 활동에서도 쉽게 운반할 수 있다. 스피커는 5W treVolo 두 개와 10W 베이스 우퍼가 2.1 채널로 구현돼 대다수 소형 텔레비전 및 모니터보다도 우수한 음성 성능을 보여준다. 배터리는 기본 2.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 배터리처럼 연결해서 쓸 수도 있다. 또한 소비전력이 최대 90W고, 충전 자체는 45W로 진행되므로 자동차의 AC 인버터와 연결해서 쓰더라도 부담이 적다.


GS50 상단부 후면에 배치돼있는 GS01 미러링 기기. 출처=IT동아



외부 입력 인터페이스는 HDMI 2.0B, 1.5A 출력의 USB A 단자, DP 1.2 기능 및 1.5A 출력을 지원하는 USB-C형 단자, 오디오 단자가 적용되며, 무선 기능으로 블루투스 4.2 및 와이파이 5, 무선 리모컨 수신을 위한 IR 단자가 있다. 그리고 기기 내부에 안드로이드 OS 운용을 위한 벤큐 QS01 미러링 기기가 내장돼있다. 벤큐 QS01 미러링 기기 내부에는 미디어텍 9255 AP가 탑재돼있으며, 1GB DDR3 메모리, 8GB sMMC 저장공간과 안드로이드 10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초기 버전은 9이지만, 업데이트 시 10으로 인식한다.

원래 빔프로젝터는 디스플레이 기능만 수행하며, 별도로 운영체제 등이 내장되진 않는다. 하지만 이 경우 외부 장치가 필요하며 단독으로 쓸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내부에 운영체제가 적용된 미러링 기기를 별도로 탑재해 안드로이드 TV처럼 쓰는 것은 물론,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무선 연동 등을 활용할 수 있다.


GS50에 기본 내장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화면, 다만 우측 하단의 넷플릭스는 기본 지원하지 않아 스마트폰을 연동해서 써야 한다. 출처=IT동아



기기를 켠 다음 안드로이드 OS를 작동시키면 네트워크 연결 및 이름 설정 등을 진행한다. 만약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할 예정이라면 스마트폰이 연결된 와이파이와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해야 한다. 설정이 끝나면 유튜브나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탑재된 Familand 앱도 쓸 수 있다. 참고로 넷플릭스는 설치와 재생을 지원하지 않아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시청해야 한다. 운영체제 자체는 시청에 최적화돼있고, 게임 플레이 시 게임 패드를 별도로 연동해야 한다.


프로젝터 메뉴를 통해 밝기나 전력 상황, 색감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빔프로젝터의 밝기나 이미지 모드 등의 세부 설정은 프로젝터 메뉴에서 설정한다. 프로젝터 메뉴는 리모컨 버튼 중 우측 하단에 위치해있다. 기본적으로 밝기나 사운드모드, 이미지의 밝기 및 명암, 색상, 선명도, 색온도 등을 바꿀 수 있으며, 전원 모드를 활용해 저전력 모드나 보통 등 밝기 및 성능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설치 모드에서 프로젝터의 위치나 자동 초점, 키스톤 설정, 화면비 등을 조절할 수 있고, 시스템에서 업데이트나 프로젝터 정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다양한 활용도, 휴대용이지만 성능 충분해



스마트폰과 동일 네트워크로 연결하면 무선으로 화상을 볼 수도 있다. 출처=IT동아



벤큐 GS50은 최근 인기인 ‘감성 캠핑’이라는 주제에 딱 맞는 제품이다. 각진 디자인과 가죽 손잡이는 깔끔한 느낌을 주는 데다가, 스마트폰 연결부터 자체 OS 구동을 통해 실용성도 챙겼다. 휴대용 빔프로젝터로는 인터페이스의 확장성도 좋은 편이어서 사무실이나 세미나 용도로 쓰기에도 부족하지 않다. 평소에는 사무 용도로 쓰다가 주말에 캠핑장을 찾는 게 일상인 사용자라면 좋은 구성이다.

다만 내부 저장장치 용량은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위한 8GB 정도라서 별도로 USB를 연결하거나 스마트폰 미러링을 해야 하고, 또 마이크로 SD 단자가 없어서 깔끔하게 저장소를 쓰기 힘들다. 게다가 넷플릭스가 자체 지원되지 않는 것도 단점이다. 디즈니+나 유튜브 등은 문제없이 쓸 수 있으니 필요하면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쓰자.

가격은 109만 원대로 소형 빔프로젝터와 비교하면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FHD 해상도와 500안시 루멘 밝기, 2.1채널 스피커,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등이 적용된 게 이유다. 비싸지만 깔끔한 완성도와 품질, 그리고 색감이나 기능 측면에서 수준 급인 브랜드의 빔프로젝트를 찾는다면 생각해볼 제품이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리뷰] 표준화된 품질을 위한 선택, 벤큐 PD2725U 아이케어▶ [뉴스줌인] 2D 키스톤 기능, 20W 출력 스피커 갖춘 벤큐의 미니빔프로젝터 이모저모▶ 가정의 달 선물, '모니터'로 아이부터 부모님 눈 건강 챙겨볼까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541 [모빌리티 인사이트] 하늘길도 친환경으로 - 지속가능 항공 연료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8 1543 1
1540 행정 혁신의 시작은 '협업 툴', 카이스트가 두레이를 선택한 이유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8 132 0
1539 킬사글로벌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AtoZ 맡겨주세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8 125 0
1538 물류∙유통 업계, ‘친환경 동맹’ 형성 위해 팔 걷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7 120 0
1537 앱으로 버스 하차벨 누르고 지하철 통과하는 '태그리스 시대' 임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7 173 0
1536 "가상자산을 담고, 탈중앙 서비스의 인프라이기도 하고"... 가상자산 전자지갑이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7 123 0
1535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7세대 국내 출시한 레노버…"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략"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7 174 0
1534 그린미네랄 “폐배터리, 미세조류와 만나면 자원의 보고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7 139 0
1533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3부 - 인공지능 산업/기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7 1787 0
1532 디지털전환 나선 ESG 경영 관리..."국내 ESG도 발전하려면 ESG지표 표준화 돼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6 119 0
1531 [기고]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위해선 조속히 제도화돼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6 113 0
1530 AI가 짜 주는 여행일정...관광 앱 '터치수원' 써 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6 137 0
1529 [리뷰] 새로운 M2 칩과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애플 맥북 에어 2022 [1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6 3291 4
1528 [리뷰] MX 시리즈 첫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MX Mechanical [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6 3146 2
1527 ‘게임 체인저’ 될 줄 알았던 그 물건들, 지금은 어디로? [2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6 4433 8
1526 [혁신스타트업 in 홍릉] 큐어버스 “치매 특효 저분자 신약으로 삶의 질 높인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6 117 0
1525 레트로 열풍, ‘보물’로 거듭난 과거의 유물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5 272 0
1524 [뉴스줌인] 480Hz 주사율에 최상급 성능, 델 에일리언웨어 m17 R5·x17 R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5 257 0
1523 [기고] 아트 테크가 던진 혁신, 예술 문화 보급 이끌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5 116 0
1522 [박진성의 블록체인 바로알기] 1. 도대체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5 141 0
1521 개인정보의 범위...어디까지인가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5 886 0
1520 [주간투자동향] 비바리퍼블리카,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확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5 162 0
1519 [뉴스줌인] 게이밍 그래픽카드의 끝자락, 지포스 GTX 1630 이모저모 [4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4 2639 5
1518 저출생·고령사회 한국…'돌봄 공백' 메우는 스타트업 뜬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171 0
1517 헬스스윗 "단백질 풍부하고 맛있는 간식, 꾸준하게 단백질 챙기는 좋은 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297 0
1516 [IT애정남] 어댑터 없이 충전하는 노트북은 없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175 0
1515 반월·시화 산단 교통난에 청년 인력 기피…마이크로 모빌리티 해결책 될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123 0
1514 [스타트업-ing] 서사 정도성 대표,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을 읽은 것처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152 0
1513 [김 소장의 ‘핏(FIT)’]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 서로를 향한 진흙탕 싸움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1569 1
1512 [농업이 IT(잇)다] 크레이지피넛 “건강과 맛 주는 국산 케이올 땅콩 전도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112 0
1511 [리뷰]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기준선, 인텔 코어 i7-12700H [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2651 2
1510 [앱으리띵] 안 쓴 기프티콘 쌓이고 있다면? 기프티콘 거래 앱 '기프티스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124 0
1509 [NFT산업현장] 5. "운동하고 게임하면서 보상 받는다"... 일상생활로 돈도 번다는 X2E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1 128 0
1508 세탁특공대 “세특 없이 어떻게 살았지? 이 말이 절로 나오는 세상 올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1 284 0
1507 미래 식품산업 주연으로 떠오른 대체육…시장·기술·소재 3박자 모였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1 109 0
1506 오라클 OCI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곧바로 쓴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1 121 1
1505 [모빌리티 인사이트] 자기부상열차처럼 움직이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1 622 4
1504 [홍기훈의 ESG 금융] RE100을 알아보자 (3) RE100은 새로운 무역 장벽일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1 93 0
1503 아틀라스랩스, “음성 데이터 분석 솔루션 ‘센트로이드’로 고객 의도까지 파악 가능”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0 81 0
1502 세컨드브레인연구소 이임복 대표 "NFT, 인증서와 커뮤니티 멤버십으로 유용하게 쓰일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0 95 0
1501 전기차 차주 '충전 불편' 한목소리...충전 인프라 현황과 전망은 [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0 2007 1
1500 중소기업의 하이브리드 근무, 클라우드 아닌 'NAS'로도 구현 가능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0 141 0
1499 남녀노소 모두 쓸 ‘착한 키오스크’ 스마트 상점계가 해법 찾는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0 122 0
1498 LTE(셀룰러) 버전 스마트워치, 월 요금까지 내며 쓸 만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181 0
1497 기술 인력난 심화에 업계 "계약학과 포함 지원 늘려야 "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164 0
1496 작가의 창작을 지원하는 NFT... 드래프트헙의 도전 시작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91 0
1495 부메랑 되어 돌아온 '몰아보기'…넷플릭스, 전략 바꿀까? [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4312 3
1494 [기고] 블록체인은 암호화폐가 아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110 0
1493 AWS, 韓 소프트웨어의 클라우드 전환 지원··· '내년엔 앱 마켓도 시작'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113 0
1492 농촌 문제 해결하고 새 가치 만들 ‘창농'에 관심 모인다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57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