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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플러스] 왓섭 김준태 대표, “지출 정보를 분석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제공합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29 12: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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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권명관 기자] 스타트업 창업가는 기본적으로 도전자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혁신가로 성장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시장 경쟁에 휘둘릴 수 있는, 굳지 않은 땅에 서있는 나무와 같다. 때문에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스타트업은 방황한다. 회사 자금을 관리해야 하는 회계/재무부터, 필요한 직원을 채용하고, 조직을 관리해야 하는 인사(HR) 업무, 생각하고 있는 바를 구현하기 위한 개발 등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계란 속 병아리가 바깥세상으로 나오기 위해 부리로 계란 벽을 쪼는 것을 '줄(口+卒)'이라고 하며, 이 소리를 듣고 어미 닭이 바깥에서 계란 벽을 쪼아 돕는 것을 '탁(啄)'이라고 한다. 어미 닭의 도움은 안에서 벽을 두드리는 병아리보다 빨라도, 늦어서도 안된다. 안팎의 타이밍, 그 찰나의 순간을 맞춰야 건강한 병아리가 세상 밖으로 태어날 수 있다. 스타트업이 세상이라는 경쟁에서 스케일업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얻는다면 어떨까.

SGI서울보증이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나섰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021년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SGI상생플러스(이하 상생플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설립 만 7년 미만 스타트업 대상으로 ‘그린뉴딜’, ‘디지털뉴딜’, ‘협업파트너십’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해 총 189개의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이 중 최종 10개 사를 선발했다.


지난 2021년 12월 3일 진행한 ‘SGI상생플러스’ 데모데이 상생데이의 모습, 출처: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선발한 스타트업에게 사업지원금과 희망분야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데모데이를 통해 외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협업파트너십 분야 스타트업과는 업무협업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IT동아가 최종평가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성과를 발표한 ‘상생데이’와 SGI서울보증 협업모델을 발표한 ‘플러스데이’에서 입상한 5개 기업을 직접 만나 그들의 도전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인터뷰는 상생데이 1위, 플러스데이 3위를 차지한 왓섭의 김준태 대표와 나눈 이야기다. 왓섭은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구독, 결제하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전체 지출을 관리할 수 있는 앱 ‘왓섭(Whats sub)’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상생플러스 데모데이 ‘상생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는 왓섭 김준태 대표, 출처: SGI서울보증


정확한 지출 내역을 파악한다는 것의 의미


IT동아: 만나서 반갑다. 왓섭하면 넷플릭스, 왓챠와 같은 구독 서비스 정보를 사용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불필요한 지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앱 서비스로 알고 있다. 얼핏 들었을 때, ‘구독 추천’ 또는 ‘구독 관리’를 돕는 서비스인 것인지.

김준태 대표(이하 김 대표): 왓섭이 추구하는 것은 지출 관리 즉, 소비 관리다. 쉽게 말하자면 돈 관리다(웃음). 그게 본질이다. 왓섭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개개인의 소비 내역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언제 어디에 얼마나 지출하는지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자신의 소비 행태를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 1차 목표다.

가끔 왓섭은 어떤 산업 분야라는 질문을 받는데, 그럴 때마다 ‘우리는 핀테크 업체’라고 답하는 이유다. 지출은 돈의 흐름 중 하나다. 금전을 융통하는 행위 아닌가.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증권사 등만이 금융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소비하는 돈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소비 결정권을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IT동아: 소비 지출 관리라고 하면… 마치 가계부 앱이 떠오르는데.

김 대표: 비슷하지만, 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주체가 다르다. 가계부 앱은 사용자가 과거 지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내’가 기록한 것을 다시 ‘내’가 더듬어야 한다. 지출 관리라기 보다는 정리에 가깝다. 달리 말하면, ‘지출할 때마다 얼마나 잘 기록하는가’에 대한 이슈다. 왓섭은 지출 관리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분석하고 파악한다.

소비 내역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찾아내는 왓섭의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의 큰 장점이다. 2021년 12월 기준, 총 1,472개의 정기결제 상품을 정확하게 분석했다. 사용자가 지출 정보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다. 왓섭이 ‘소비자에게 이렇게 지출하고 있습니다’라고 알려준다.


왓섭 메인 화면(좌)와 정기결제일 알람 화면(우), 출처: 왓섭



IT동아: 먼저 사용자에게 정확한 지출 정보를 알려주고, 그 이후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인가.

김 대표: 맞다. 그 다음 단계를 제공한다. 소비의 주체를 사용자가 다시 결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우리는 이를 ‘인지’와 ‘결정’ 단계라고 말한다. 정확한 지출 정보를 파악하는 단계에서 멈췄다고 가정하자. 그럼 뭐하나. 정보를 모아서 보기만 할 것이라면, 큰 의미가 없다. ‘언제 이렇게 돈을 많이 썼지?’ 그 이상, 그 이하로 이어지지 않는다. 마음만 아플 뿐이다(웃음).

그 다음 단계는 결정이다. 사용자가 지출한 소비를 계속 낼지, 말지에 대한 주체를 가져와야 한다. 매달 자동으로 빠져 나가는 정기결제에 대해서 ‘빠져 나갔구나’라고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왓섭은 이게 합리적인 소비인지, 제대로 소비하고 있는지, 다음에도 계속 소비할 것인지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왓섭 김준태 대표, 출처: 왓섭


합리적인 소비라는 것은…


IT동아: 지출 내역을 인지하고 결정한다는 것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제안한다는 것이 궁금하다.

김 대표: 왓섭 앱은 결제 수단을 연동한다. 카드, 은행, 간편결제 등 흔히 결제할 때 사용하는 결제 수단을 등혹하면, 지출할 때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넷플릭스, 왓챠와 같은 정기 구독부터, 매달 고정으로 내는 보험료, 통신비, 전기세, 대출 이자 등도 자동으로 파악한다. 이러한 내역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제안한다.

합리적인 소비란, 맞춤 추천에 가깝다. 소비자에게 지금 이 소비는 잘 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 더 묻는 의향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확한 지출 정보를 파악하면, 이를 가능케한다. (매번 점심에 돈가스를 사 먹는 결제 정보를 통해) 평소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주말 저녁 강남 또는 홍대와 같은 지역에서 이뤄지는 결제 정보를 통해) 주로 가는 곳은 어디인지, (퇴근 후 영화관을 자주 방문하는 결제 정보를 통해) 취미는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왓섭이 제안하는 다양한 구독 쇼핑, 출처: 왓섭



개인화된 소비 추천이다. 평일 고정적으로 이용하는 카페의 결제 정보를 통해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제안할 수 있다.

IT동아: 취향을 파악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을텐데.

김 대표: 맞다. 쉽지 않다. 매월 또는 매일 꾸준하게 결제하는 정보더라도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방금 말한 평일 고정적으로 카페를 이용해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고객이 있다고 가정하자. 해당 고객에게 같은 가격이지만, 더 풍미가 있는 아메리카노를 추천하거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결제권을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1차적인 추천 이외에 취향을 분석한다는 것은 이보다 더 복잡한다. 이 사람이 정말 커피를 좋아해서 자주 마시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커피는 구실이고, 카페에 공부 또는 일하기 위해 방문한 것일 수도 있고, 어쩌면 오늘부터 그동안 마신 아메리카노에 질려서 라떼로 취향을 바꿨을 수도 있다. 이러한 취향은 사전에 파악한 결제 정보를 연동해 파악해야 한다.

복합적인 추천도 할 수 있다. 헬스장을 정기결제해 이용하는 고객이 있는데, 최근 아이폰과 에어팟을 구매했다고 가정하자. 이러한 결제 정보를 바탕으로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음악을 들으면 어떠세요?’라며, 애플뮤직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추천할 수 있다.


상생플러스 상생데이에서 SGI서울보증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왓섭 김준태 대표, 출처: SGI서울보증



IT동아: 아, 이해했다. 사용자의 소비 취향을 분석해 각 상황에 따른 대안 소비 또는 보충 소비를 추천하는 셈이다.

김 대표: 맞다. 대체제와 보완제를 같이 추천한다. 현재 왓섭은 자주 소비하는 생필품 위주로 추천하고 있다. 다만, 무조건 저렴하고 합리적인 소비만을 추천하느냐면 그렇지는 않다. 사람마다 다르다. ‘같은 맛이면 싼 게 좋지’라는 소비자와 ‘가격이 같더라도 보다 좋은 것’를 원하는 소비자가 있다. 이른바, 가심비다. 이러한 취향도 분석해 제안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추천 서비스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조금씩 적용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확장이다. 왓섭 사용자들도 이를 원한다는 니즈를 파악했다. 제휴사로부터 제품을 받아 왓섭 고객에게 추천한 결과, 제휴사들로부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휴사가 제품을 판매하는 오픈마켓이나 자체 온라인 쇼핑몰 대비 왓섭의 추천 서비스를 통한 결제 전환율은 2~3배 높다는 것을 파악했다.

아, 소비 추천 이외에 기존 구독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던 사용자가 가장 많이 어려워 하는 ‘해지’를 보다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정기 구독 서비스는 대부분 고객의 해지 기능을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꼭꼭 숨겨 놓지 않나(웃음). 왓섭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도록 앱 내에서 서비스해 사용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있다.


왓섭 구독 관리 화면과 구독 해지 화면, 출처: 왓섭


새로운 소비를 제안하고자 고민합니다


IT동아: 왓섭 소비자들의 반응이 궁금한데.

김 대표: 왓섭은 2020년 2월 설립했다. 처음 4명의 직원과 함께 시작해 현재 14명으로 늘어났다. 왓섭 앱 출시 후 지금까지 활성사용자는 월 평균 42%씩 늘어나고 있는데, 사용자 유입 정보를 확인해보니 10명 중 9명은 지인의 추천이나 입소문을 통해 가입했다. 곧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소식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IT동아: SGI상생플러스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가 궁금하다.

김 대표: 왓섭이 추천하는 서비스 중 하나로 렌탈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독일의 그로버라는 스타트업이 있는데, 삼성전자가 독일 스타트업에 처음 투자한 기업이다. 그로버는 핸드폰, 노트북, 스마트워치, 이어폰, 가상현실(VR) 기기, 드론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월 단위로 렌탈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러한 렌탈 서비스를 우리 왓섭에서 제공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다만, 월 단위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보증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장기 렌탈과 달리 단기 렌탈은 보증 수단이 마땅찮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SGI서울보증과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을 기획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러한 서비스를 더 발전시켜 신용평가 모델도 만들고 싶었다. 20~30대 초반에 아직까지 마땅한 소득이 없는 소비자에게는 제품을 빌려주는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근거가 딱히 없다. 때문에 렌탈 서비스를 거절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고객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고, 왓섭이 파악하고 있는 정기 결제 정보를 통해 신용평가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준을 제안할 수 없을까 생각했다.


SGI상생플러스 상생데이에서 1위를 수상한 왓섭, 출처: 왓섭



IT동아: 상생플러스에 참여한 결과는 어땠는지.

김 대표: 도움을 많이 받았다. SGI서울보증 내부 직원의 조언을 바로 들을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했다. 보증보험 시장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신용평가 기준은 어떻게 마련하는지 등을 배웠다.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어떤 정보를 중요하게 찾아봐야 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외부에서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왓섭은 각 사용자에게 맞는 새로운 소비 서비스, 소비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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