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수요와 공급 운운하던 개병신 새끼들

내가 인구가 늘질 않는데 갑자기 하루 아침에 어케 수요가 느냐고
집값 오른다고 하니 옆집 철수도 집 산다고 난리치는 판국이고 투기성 수요가 급증한거라니깐 논리없이 개발작하던 놈들




업자들 호가 띄우기 하고 있으니 속지 말라

시계 판 예로 들면서 시계도 업자들끼리 단합하며 자전거래 통해서 호가 띄우기 함
집도 지금 그런 상황이니 속지 말고 호구 되지 말라니깐 병신들 그렇게 안 믿더니 ㅉㅉㅉ




정부에서 대출을 너무 쉽게 해줘서 개나 소나 집 산다고 깝친다니깐
누가 집을 대출 다 갚냐고 팔고 시세 차익 먹음 된다고 호언 장담하던 놈들

999명이 이자 꼬박꼬박 갖다 내며 버텨도 1명이 이자 못 버티고 호가보다 훨 싸게 내놓으면 하락장에선 그게 시세다
영끌러 중 경계성 지능장애 가진 넘들이 지 분수보다 대출 훨씬 많이 당긴 놈이 폭탄이다




정부에서 세금 갖다 바쳐서 너네 수명보다 오래 살게 해준 거 같다
악을 쓰고 버티며 대출 잘 갚아봐라ㅋㅋ


집값 떨어지면 걍 살면 된다며?
10억 주고 사서 대출 빠득빠득 갚는데 6억주고 산 사람 보면 무슨 기분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