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쩌면 그건 고전적 의미의 클래식은 상실되는거임.

왜냐면 원래의 효용이 사라지니까.

그럼 그걸 좀 그자리에서 꺠끝하게 만들면 어떤가를 보면

이미 그런음악들이 좀 있는데 인기가 없음. 데뷰시같은 음악가가 몇개 이미 만들었고

슈만 이런건 좀 그냥 들어도 얼척없는거고...ㅋㅋㅋㅋ

솔직히 애기해주자면 이런거임.

본좌님 친구중에 아부잘하는 놈이 하나 있었는데 아부를 하고나면

듣는 사람이 와 훌륭하네 함. 진짜 훌륭하네...

클래식 듣고나면 대부분이 그소리 나온다.. 왜냐 그렇게 만들어져있음.

사실 본질적으로 훌륭하다는 감정은 존재하지 않는 감정임.

이성적 평가를 통해서 훌륭하다고 결론이 지어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훌륭하다고 현실에서 느끼는 대부분은 아부로 인한 거짓말인것임.

훌륭한건 나라를 독립시키거나, 혹은 삶의 개선을 이루엇거나 아이슈타인처럼 공식을 짜거나

해서 그 결과로 평가를 하는거지

음악한판듣고 아 훌륭하다 하는건 그건 실질적 구라라고 봐야함.

어쩌면 인간한테는 그런감정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의 이성을 무너뜨릴정도로는 해서는 안되는거지.

사실 본좌님 볼떄 클래식이 감정을 건드리는거까지는 어떻게 되는데

정신을 건드리면 상당히 위험한게

클래식악기으로 정신을 건드리는 소리를 내면 대부분이 어지럽고 위험함.

소리자체가 정신을 건드릴수있는 소리가 안남. 사실은 정신을 건드릴수 있더라.. 사람 맛가게 하는걸로...

본좌님이 10살때 어떤 클래식 하는 나이든 새끼가 이상한거하나 들려주더니 "좋지?" 물어봄 그러면서 이런건 많이 들으면 안된다함.

지금생각해보면 졸라 사람 정신 이상하게 만들고 기분좋게 만들어주는거드라고...ㅋㅋㅋ

애새끼한테 그런거 들려주는거보면 인간말종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