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적 합리주의 어쩌고 하면서 전통문화가 붕괴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외노자와 이민자가 늘어날 예정인데 전통문화마저 붕괴시키면 힘들어집니다.

애를 안낳는건 아무 문제가 안되요 

전통문화를 스스로 해체하는게 더 큰 문제죠.

국가는 인구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문화가 더 중요하죠

전통문화를 인습이라느니 타파해야할 허례의식이라느니 하는건 좀 시건방진 생각이죠.

수천년간 살아있는 민족혼을 고작 한세대 80년밖에 못사는 요즘 젊은층이 없애는거죠

중국은 추석이 10일이고 베트남은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전통춤을 추며 준비기간도 2주 준비합니다.

한복이라도 입고 내려가던지.

동남아에는 졸업사진을 두가지를 찍어요 평상복입고 한번 전통의상입고 한번

우리나라는 결혼식때 한번 입고 끝이고 결혼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평생 못입어보죠

한복 수요가 적으니 한복은 더욱 비싸지는 현상을 보이고 답이 없죠.

그렇다고 미국식 문화를 즐기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장 편한 삶만 추구하는 거죠

인구 2천만으로 줄어도 문화가 살아있으면 새로 유입되는 문화를 동화시킬수가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