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속의 신도시라고 주장하는데 신도시 맞음. 분당 판교와 다를게 없지. 아니 지하철도 안가니 분당보다도 못함. 원래가 양재천 아래는 경기도나 마찬가지고 앞은 대머리산인지로 막혀서 반쪽짜리 썩은 땅에다 새아파트 올린다고 달라지나? 신축빨 빠지면 완전 골로 갈 자리임.

자연친화라고 떠들면서 지하철은 타고 싶어서 엄한 위신선 구부려 돌려오려고 개지랄들을 떨고 있음. 위신선 어차피 안될거고 개포쪽으로 갈일은 더욱 없음. 개천에 불과한 양재천을 최고라고 떠드는데 정작 양재천에 붙은 단지는 그나마 몇개 없음. 대신에 모조리 양재대로에 붙었는데 건너편이 인적이 없는 산이라 길 건너다 치어 죽으면 암매장 당할 각. 대모산을 무슨 민족의 영산처럼 받드는데 어디 동네 야산 수준도 안됨. 게다가 그 유명한 구룡마을 거지떼가 서식하는 현대판 향소부곡임.

하도 외져서 광화문 종로 여의도는 도저히 출퇴근할 수가 없으니 삼성동 한전부지 개발만 학수고대 하고 있음. 근데 그마저도 잠실이랑 반포가 9호선으로 더빨리 가는건 함정. 하나 믿는 건 판교인데 거기 그리 좋은 회사도 없고 있어봐야 아이티나 게임 회사가 주류. 근데 개포는 지들 말로 자연친화적이고 조용한거 좋아하는 사람 취향이라는 게 에러. 늙은이들이 많이 사는데 가까운 회사는 게임회사란 얘기. 머 어쩌라는건지?

원주민은 원래 거지니까 민도 개판이고 투자한 넘들도 들어갈 놈들은 양재천 너머로 귀양 감수할 자금 밖에 없는 인간들임. 돈 있으면 양재천을 왜 넘겠어. 경기도 위치인데 강남구 부심은 가득해서 강남구 밖은 다까고 다님. 근데 그런 놈들이 민주당 찍고 민주화 당했음. 개병신이 따로 없지. ㅋㅋㅋㅋ

붇카페에 가랑기 좆병신 분탕질이 극에 달했는데 진짜 황당한건 다른 개포민들은 이게 지네 동네 망신인지 분간도 못함. 잠실이나 송도도 훌리는 있는데 개포는 떼로 병신짓 중이라는게 특이한 점. UM은둥이 헤링본 세월이가면 등등 가랑기 글만 따라다니면서 개소리하는 병신들이 넘쳐남. 아파트가 오른다해도 이런 저질 민도가 고쳐질리 없음. 지금 시세로 개포 들어가는 건 사람이 비싼 개사료 먹는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