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왕끓이다가 시간이 남아서 고찰해보았습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부가가치는 계속증가하니까
우상향할 수 밖에 없는데요 주식을 해서 망하는 이유는..

"잘 모르는데 들어가서"라 생각합니다.
주변 말만듣고, 또는 어디서 사기꾼양아치들이
치는 약에 취해서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쓰레기같은
제약회사나 거래량이랑 차트보고 폭탄돌리는 개잡주에
몰빵을 하고 상폐되면 소송을 하느니까페를 만들고
지롤들을 하죠

그에 반해 우리는 주거에 있어서는 모두 프로들이죠
모두 생존을 위해 그냥 꾸역꾸역 사는데 그중 집은
필수적입니다. 날때부터 집에서 살고 집은 누구나 매우
잘 아는 종목이죠 물론 행정구역만 서울인, 인프라도 좆망,
주변에 물량은 폭발하는 곳에 등기치고는 바늘같은
호재에도 강남을 딴다느니 헛소리하면서 이런데서
훌리짓하시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긴 한데요.
대체로 집을 사게되면 남들도 살기좋은 그런 곳에 집을
사게되어있습니다.

주식도 자기가 아는 분야에 있고 분산투자한다면
상폐쪽박당하는 일은 드물겠죠. 결론은 겸손하고
아는데에 투자해야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