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봐라

인논 대머리 - 

심어도 심어도 사라짐. 많이 좋아졌다고 말하지만 모르는일. 정기적으로 심으러 다닐지도?

여행을 자주 간다고 하는데 머리 심으러 의료관광을 다니는 것이라고 추정됨. 

아 그 머리에 대체 얼마나 많은 수 많은 인종의 다양한 머리결이 찰랑이고 있던가!

바카선 월급 - 

맨날 투자로 말아먹어 사라짐. 

쓰린 속을 달래려 술을 마시고 화풀이를 하려 총을 사서 마누라를 겨눠보기도 하고

오피도 가고 다양한 일탈을 시도하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집에서 소외되고 마누라한테 발끈하여 총 겨누었다가 욕 오지게 먹고 

오피 가도 걸리고

마초성을 회복하려 잡다한 공구를 사서 몸에 두른 후, 나는 이 집안의 터프가이다. 다 때려부수고 고쳐주마 라고 외치지만

뭔지 모르겠지만 이상할 정도로 계속 마이너스 나는중..

검은머리외국놈 - 

상속세로 날려먹어 소비로 날려먹어 투자로 날려먹어,,,,, 사라지는 속도와 수명과의 전쟁중인놈

조금 덜 까먹으려고 미래 받을 상속재산을 가지고 지분을 더 늘리고 싶어 부들 부들 거리지만 집안에서는 단수가 밀리는듯,

꼰노땅 -

늙어 죽을날 받아놔서 뭘 가지든 의미가 없음, 그저 부천 반지하 방에서 사진 퍼와 지상에 사는척 아닌척 하며 하루 하루 살아남으면 다행.

한뉴 - 

대출받아 지분을 사서 호가는 오르는거 같아 신나했지만! 

남들은 팔아치워 차익 먹었다고 만세 부르는 소식을 듣고 기대감은 커지는데

자기물건 매매는 지지 부진 하고  이자는 많이나가 다 합치면 이상하게 손해만 나는 중이라 오늘 내일 골골댐.

문외 -

흑석동 아팟 팔고 달라 투자했으나 아팟 가격은 오르고 달라는 내리고 ~ 아 세상 마음대로 되는것 하나 없구나~ 

경화 -

마음이 아파서 사람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넷카마일지도 모를 그마음,  채워질 리가 있나

오늘도 빈 마음을 채우려 부갤서 낚시를 하는중.

이런거~ 추천 바람~ 

! 꼰노땅 실체가 부천 반지하 늙은이라는 제보로 인해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