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때 푼 돈이 300조임

그 300조가 어디로 갔냐하면 집사는데 다 쓰였다.

꽁돈생겼으니 집부터 마련한거야

그래서 갑자기 강남이 노무현때 뜨기 시작

그러다가 점점 집값이 - 를 그리다가 2013년부터 오르기 시작

사실 선대인이 2008년에 주장했던 집값 반토막은 사실 정확하게 예측한거다.

그런데 이명박이 집값 하락을 막은거야

그래서 이명박때가 저점이고 점점 회복 기세를 보이다가 박근혜 정부들어 

오른거야. 올랐다기 보다 회복했다고 봐야지.

회복기 다음에 상승기다. 앞으로 4-5년은 상승기다. 

상승기 다음엔 또 하락사이클이 온다. 

하락사이클은 올라도 너무 올랐다고 생각할때

보유자들이 불안감에 던질때 온다. 주식하고 비슷하다.

그때 덥석 받아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위례신도시등 새아파트가 뜨는것이다.

새아파트는 분양가가 세기 때문에 앞으로오르던 내리던

나는 제값주고 산것이기 때문이지.

그런데 하락기에 도쿄 부근만 하락하고 도꾜시내는 유지를 했다.

우리도 서울 생활권의 1기 신도시가 먼저 내릴것이다.

그래서 지금 안전빵으로 강남 용산 등 핫플레이스를 사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