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3번 참았다. 좆파리움이 형 모욕조롱비웃던 글에 낄낄거리던 니 모습 3번 참았다 이 말이다.
여기서 마덜빠덜에게 물려받은 소중한 돈으로 주식투자한거 인증하며 하찮은 너의 자아실현하지말고
너같은 동족들 후장 좀 그만 핥고 그 시간에 자기계발과
효도를 하도록. 너와 니 부류인 똥파리움이 비웃는 나무는

채소....베지터블로다가.. 자기계발괴 효도는 잘하고있다.




이 글을 너의 집 가보로 삼으라
껄껄




여기서도 많이들 보이는데....하나같이 직장이 있는 척...열심히 일하는 척....바쁜척들 하고 자빠졌죠.

인증샷이라고 쳐올리는데....애잔합니다. 애잔.


형이 이런 애들과 척을 진 바람에 본의아니게

여러차례 저격해서...형을 굉장히 미워하고 있죠.


패거리파...범패거리파라고...

점잖은 척...인증 좀 젖절히 해주고..여기서 지식많은 척...돈 좀 있는 척...하면서

존경을 받을려고 하죠.

서로들 돈 많다고 후장 빨아주고요.


부동산 갤러리가 이들의 자아실현장으로 변하는 것 같아 형은

애잔합니다.



예전 그 추운 새벽 겨울날....

눈내리는...밤은 언제나...참기 힘든 지난 추억을 뒤로하고...가슴깊은 곳에 숨겨둔....

딸들과 부인을 위해

기계차에 몸을 실으려 집을 떠나는 부갤선생의 인증샷을 보고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고

아침부터 부동산이니 뭐니 떠들던 놈들은 평생 그들의 인생을 바꾸지 못할 것이며

여기서 자아실현 할려고 재롱들 펼치겠죠.


선생들은 잠자코 그들의 재롱을 보고 때로는 비웃어주고

떄로는 흐뭇해하면 되는겁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