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는 일이 성공할 지에 고민하고...자기 즐거운 일 하는게 인생에 남는겁니다.

부자들은 매일 뭐 사고팔지  ...무엇보다 주위에서 부자로 인정해줄지  고민하며 자빠져 살지 않습니다.

이 것만 봐도 이 곳의 클래스가 보이는 겁니다.

물론 금수저니 뭐니 다들 있긴 있겠죠.

다만 인증 제대로 한 인물들이 있습니까? 꼰노 그 양반 말대로 인증 조작하기는 누워서 딸치기 만큼 쉽습니다.

그리고 인증해서 존경받고자 하는 것 자체가.....높게잡아야 나이 30대가 해야할 짓이고

그 이후는 쪽팔려서 자식새끼 책가방 매고 한남대교위에서 다이빙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회에서 잘 나가는 인물들은 이런 짓 안해도 너와 엮이지 못해서 안달이거든요.

설사 돈은 있더라도...아무 것도  이룬게 없고 아무도 인정안해주니까...

여기서  비슷한 처지에 있는 자들이 묻지마 인증이나 하면서 서로 부자인정이나 하면서

서로의 남근이나 만져주면서 서로 딸딸이나 쳐주고 있는게 전부에요. 

나아가서, 형,동생 친목질,카톡질 하면 그 야말로 혹자가 평하는대로 디씨앰창 개막장 인생이 되는 겁니다.

물론 가끔 저녁먹고 그러는건 좋은데...매일 카톡질이니 뭐니 하면 개막장인생이에요.

또래 아재들은 일이다 가정이다 ....룸빵섹파다 뭐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디씨에 산재한 수많은 친목종자들이 오피니 안마방 안 갈 놈들도 아니고요.

이게 이 바닥 도련님 놀이의 실체에요.

다들 험난하지만 아픈 현실을 왜곡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