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보면 약값이 바싼건 진짜 엿같은거지

보험이 없어서 의새들을 만나서 120불씩 주는것도 아까운데

더욱 문제는 의새들에게 120 주고나서 약사는데 60불에서 100불가까이 또냄

의사한번 만나고 나면 보험없는 애들은 뿌리가 뽑힘

놀라운 사실은 약은 동네 상점이 만드는게 아니라 메가제약회사가 만든다는것인데

리터당 30센트에 파는 그 훌륭한 코카콜라는 까대면서

g당 몇십불씩 받아쳐먹는 약에대해서는 이제껏 논의가 없었다는건데

사실 코카콜라도 많은 경쟁사들이 있지만 막강한 r&d 투자를 통해서 가장 뛰어난 가격에 가장 뛰어난 맛의 음료를 최고의 개발한 반면

약은 r&d와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해 놓고도 최고의 약은 만든다는 헛소리로 최악의 가격에 팔아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코카콜라는 최고의 맛을 만들면서도 최고의 가격에 팔지

물론 위대한 코카콜라사가 더 뛰어난 음료를 만들려고 수천억을 r&d에 돈을 집어 넣는다고해서

또 새로운 음료를 만들어서 출시한다는 명분으로 결코 코카콜라의 가격을 올리지는 않는다.

사실 엄청난 r&d가 들어가는 약들이 물론있다만은 그런약들이 존재한다고 해서

그냥 일반인들이 대량으로 찍어서 먹는 약까지 비쌀이유는 없는데

코카콜라가 건강을 버린다고 의새 제약사가 지껄이기전에 소비자의 주머니를 과도하게 털어서 쓰레기 음식을 먹을수 밖에 없는게 아닌가

먼저 묻는게 옿지.

제약의 거미줄처럼 역어서 가격결정을 하는건 강력한 규제라고 봐야됨 과도한 지적 재산권 보호가 소비자를 우롱하는것임

사실 대략 400종의 가장 많이 팔리는 약들은 더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g당 10센트에 파는 생산성을 가진 기업가가 가격혁신을 이루어야됨

본좌님은 코카콜라사가 제약에 투입되는것만큼 훌륭한것도 없다 생각됨

복제약 전문기업을 출범시켜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만 전문적으로 찍어서 최저의 가격에

팔게되면 비싼약은 비싼대로 팔고 싼약은 싼데로 파는거지

또 의새 약싸개 제약사 보험사 사종으로 거래비용이 발생되니까 좆같은 현상이 발생되는거지

규제를 해재해서 병원에서 컴퓨터가 자동으로 약을 싸게 하던가

사실 프리드먼의 원론이 맞지 의새면허 약싸개 면허 다 폐지해야지.

사실 약이 싸면 보험료도 내려가는게 당연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