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축계가 좆같은 게 쥐좆 실력도 없는 건축계 원로란 것들이 국뽕선동하면서 외국 건축은 무조건 까고 봄.

맥락이니 조화니 하는데 압구정을 봐라. 대한민국 대표적 부촌이란 동네가 그꼴인데 

공구리 성냥갑 속에서 무슨 맥락을 따져?

한국 건축은 무조건 파격과 일탈로 나가야함. 최소한 지금은 그래야할 시기고 

절대 대형 프로젝트는 김치들한테 주면 안된다. 

무조건 호구잡히더라도 이름있는 건축가들한테 줘야 서울시청같은 ㅄ좆망작이 안나온다.

(심사권한을 외국인한테 주는 게 더 확실한데 공공건축의 경우 불가능하기 때문)

이럼 또 리벤스키가 아이파크에서 어쩌고 그러는데 그렇게 맞는 눈탱이가 서울시청보다 낫다고 ㅇㅋ?

DDP를 봐라. 한국에 지금까지 없었던 건축물로 완전히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음.

뭐 가보면 디테일에서 실망하게 되는 부분도 있지만 만사에 인건비 후리는 관행을 생각하면 익스큐즈 되는 부분이다.

이거 가지고 또 건축계란 병신 잡탕놈들은 사대주의니 머니 하면서 짖어댔지만 결과가 말해준다. 

당시 김치들 경쟁작들 중에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것도 있긴 있었으나 과연 그것들이 자하만큼 성공할 수 있었을까?

냉정하게..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올수가 없을테니 대신 말해주자면 불가능이다.

놋데니 흉대니 초고층 짓는다고 늦바람 불어서 난리인데 중국 졸부도 아니고 좀 참신한 걸로 경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