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내가 날 정도로 아주 낡다못해 썩어가는 곳들이 많잖아..
내 지인들이 목동에 많아서 몇번 갔지만 숨이 다 막히더라 목동 아주 살짝만 벗어나면 신정동 거긴 진짜 답없더라..그거 보다 분당 와바^~^ 지잡구민들에게 신식아파트로 보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탄천 강아지 데리고 거닐며 비슷한 수준의 동네 사람들과 정보도 나누고 애들 그룹 스터디도 시키고 이런게 강남 서초 제외 서울에서 가능하긴 하냐? 애를 안낳거나 포기하면 몰라도..그런데서 노예근성인지 뭔지 그 가격주고 그런 똥동네에 실거주 한다는거 부터가 존경스럽더라
여기 서울 지잡구충들 고작 한다는 얘기가 분당 낡았다.ㅋㅋㅋㅋ
여기 분당 사람들 강남 서초제외 눈에 차는 동네 없다는게 중론이다. 애들을 그런 지잡구에서 어떻게 키워..짐승들이랑 같이 섞여서 사는 빈부격차 스펙트럼 개넓은 지역에서..제발 서웅 지잡구가 분당을 어디랑 평가 좀 하지말자. 용산만 해도 가기 싫은데 강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