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스트리밍을 가입하면 

신곡이나 인기순위곡도 당연히 들을 수 있죠

보면 당연한 권리이기도 한데

그런데 그렇다고 

곡을 또 좋은 곡들을

숫자적인 의미에서 

매달 너무 많이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런 원리가 있죠

그래서 신곡의 숫자가 제한되더라도

이전곡 그리고 신곡 외국곡까지 해서

라디오2.0으로서

나름 구성해서

좀 재미있게 매일 흥미있게

또 선호와 선택의 요소를 넣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보면

겨울에 난방이 좀 부족하더라도

이용자들이 

뜨거운 차 정도의 에너지 소비로서

행복감이나 만족감이나 흥미를 

많이 가질 수 있다 

그런 신드롬의 보고 이군요

같이 들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고

보면 한국에서도 보면

전국민이 난방을 미리부터 하거나

특히 낯에도 하루종일 하기는 좀 힘들잖아요

연료나 에너지 문제도 있고

그런데

라디오2.0 개념으로

겨울에 난방이 좀 부족하더라도

매우 저렴한 

대단치 않은 커피와 차로도

행복감이나 만족감 흥미를 많이 가질 수 있고

또 듣고 웹서핑하면서

공부등 할일도 할 수 있고

서로 이야기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