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남 똥꼬 빨아주고 더런 돈 받아서 출세하는 놈들이 90프로다. 실력도 없으면서 남 등쳐서 사는 놈이 90프로임.

그 와중에 싹수가 있는 새끼를 봐서 꾸준히 성과가 나올때까지 지켜주는게 관리직이다.

5프로가 나머지를 먹여살린다는 것은 진리이다. 그러나 한국의 현실은 90프로 무서워서 오줌을 쭉싸고 좆빨아주고 사는 똥개가 90프로다.

이런 경우 지켜주는 관리직이 성과관리는 어떡게하냐? 사간차는 어떡게 관리하냐? 수학적 기법은 많다. 가속도로 계산해서 포인트마다 체크하면 된다.

그러나 그것도 하지 못하는게 한국임.그러니까 현직 한국 관리직의 90프로는 나가야하는 게 현실이다.

내가 중소, 좃소 많은 곳을 돌아보며 느낀 바는 얘들도 기회는 많다. 떼돈을 벌 수있는 애들도 봤다. 그러나 뇌물줘야되고  기업 합리화를 못해서 각각 부문마다 전부다 유럽, 일본에 비해서 다들 30년 뒤졌다고 자백을 한다.그러나 얘들도 이윤은 존나게 많이 챙긴다. 이게다 국민의 세금이다. 세금이 따따블로 바가지 쓰는 거 많이 봤다.국민만 불쌍하다. 좀더 싼 가격으로 더 좋은 물, 환경, 집 등 무수히 봤다.

그래서 지금 사회환경상태로는 중소 부문에서 30년을 잠재력이 있음에도 30년이 지나도 극복하지 못한다. 중소를 우습게 보나 중소 부문이 넓고 깊다

그러나 얘는 좀 다른 거 같다. 결과에 실패해도 과정에는 성공할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