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학벌? ㅇㅇ 볼수있어. 여기 새끼들 쿨찐병걸린 새끼들이고 학벌 다 낮아서 지랄하는데 솔직히 까놓고

너 서울대 만날래? 고졸양아치출신만날래? 라고하면 닥 전이 많을거임.

같은 양아치끼리는 노상관이라해도 양아치도 서울대 여자한테 집적거림. 이건 태초부터 7080때도 보면 그랬음. 창놈들이 막 가가지고 학벌좋은 여자들 꼬실려는건

태초부터 그럼.

학벌 낮은애가 학벌 좋은 여자를 취한다? 개멋있음.

학벌 좋은 애가 학벌 좋은 여자만 취한다? 학벌주의자??,.,.ㅡ,ㅡ

이게 한국의 불편한 진실임. 

학벌이 좋고 집안이 좋은 사람은 마치 동화속 왕자님 공주님처럼 누군가를 구제를 해줘야한다는 이상한 심리를 가지고있음.

끼리끼리 만나도 불편한 심정을 보이며 거봐라  끼리끼리다. 이런식으로 쿨찐병이지.

대부분은 아니라도 배운남자들은 학벌을 보기 마련임.

하지만 대부분 겉으로 표시 안하는거 뿐임. 영수형은 잘모르는사람에게 학교이야기를 하면 안됨. 왜냐

명문대도 쿨찐병걸려서 지가 나온 모교 욕하는 애있거든

누가봐도 모순덩어리지. 지가 공부해서 지가 원하는 대학갔으면서 지가 학벌철폐외치고 모교욕하고있음

막상 지 학교가 쓰레기라 불리면 그 누구보다 반대할 작자가 마치 깨인사람인양 학벌 은 철폐해야합니다. 이러고 있음.

그런데 불리해지면? 그 누구보다도 학벌철폐에 반대해지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지.

아무튼 사회적 인식이

학벌? 소 왓? 이래야 쿨한거고 멋진거니까.

긑으론 학벌? 소왔 하고 속으론 계산하는거지.

기업들이 학벌 안본다니까 진짜 안보는줄아나? 다들 보면서 속으로 아 애는 이런 인생을 살았구나 유추가 가능하지.

마치 백인이 난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에요 하고 뒤에선 뻐킹 니 그 로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욕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