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싸야 건강한 건 맞지. 그렇다고 아무데서나 똥싸면 안되는 건 누구나 아는 상식임. 그런 능지가 안될 때 제주도에서 지 새끼 길거리에 똥싸게 만드는 중국 것들 수준이 되는 거임. 그런데 영호-정숙도 별반 안 달라 보임.

욕구에 솔직한 거 좋은데 장소를 가려가면서 하는 게 정상임. 배변욕구 생긴다고 아무데나 안싸는 문명인들 처럼. 본인들 욕정 채우는 거 지들한테나 아름답지 타출들 다 있고 나중에 시청자가 다 보는 방송에서 저 나이 쳐먹고 저러는지 순간 토나오는 줄.

암튼 정숙-영호,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의 바퀴벌레 맞다. 정숙이가 인스타에서 시청자들 바퀴벌레라고 한게 누워서 침뱉기인 거였음. 진짜 방생금지. 150일 됐다니까 정숙아 영호 51일만이라도 더 잡아라.

현숙 레알 기겁 ㅎㅎ

누가 본인 욕망 아름답지 않은 사람 있냐? 하지만 타인한테는 혐오감을 줄 수도 있음. 똥싸면 네가 시원하지 다른 사람은 역겹지 안겠냐고.

이마에 보정물 넣어도 능지는 처참한 20정숙. 지밖에 모름 ㅎㅎㅎㅎ 영호랑도 똥싸고 싶다 이딴 쌉소리나 해대고 ㅎㅎㅎ 18살 여학생도 안할 말을 생각도 안하고 뱉음 ㅎㅎㅎ 이마 수술 하다가 머릴 다친건가?

너무나 같잖아 하는 ㅎㅎ 현숙 ㅎㅎㅎ 이땐 현숙 100퍼 공감 ㅎㅎ

지 욕정 채우는 거 밖에 생각 못하는 바퀴정숙 ㅎㅎㅎㅎ 몰라서 저렇게 쌉소리 하냐 ㅎㅎㅎ 30대 후반이나 돼가지고 멍청함 레알.

정숙이 옆모습 보면 그냥 제조업 공장에서 찍어낸 거 같음. 이마, 코, 턱 너무 징그러움. 행동거지는 더 싫음.

부디 방생말고 200일 넘기고 결혼해라. 진짜 능지처차한 네들 바퀴벌레 한쌍 때문에 20기 개판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