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이거말하면 상처받고 대부분 걸려있어서 쉬쉬하는데 이거 옮기는 주요감염경로가 오랄임.

헤르페스는 전파력이 높은 바이러스임. 콘을 껴도 걸림. 

건강한 아이는 헤르페스가 없음.

그럼 왜 사람이 자라면서 헤르페스가 걸리고 왜 많이들 걸려있냐.

이 바이러슨 전파력은 센데

못없앰. 안 없어진다고. 그냥 평생 면역력관리하며 떨어지면 약바르고 살아야함.

감기같은거임.

그런데 왜 1형과 2형이 다르게 나오냐고?

부위가 있음. 감염부위가. 그런데 1형이 2형에서 전파된거란 말이 있음. 오랄같은거 하거나 받다가 옮긴다고 함. 

즉 

1형보균자가 멀쩡한 사람을 오랄하면 그사람의 사타구니에 2형이 생길수있고,

2형보균자가 멀쩡한 사람이 오랄을 해주다가 그사람의 입주변에 1형바이러스가 생길수있음. 

키스로도 전파가능하나, 오래 살을 맞대야하니까 성병이라 봐야맞음

솔직히 다른걸로 가능성이 거의거의 떨어짐. 건강한 아기는 헤르페스가 없음. 그런데 왜 입주변에 생기냐. 그건 문란한 남성이나 여성에게 오랄을 하거나 받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