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일이 걱정된다.
막 모든 생활이 먹는게 하는게 뭘하는게 다 걱정이되고 뭘하기도전에 스트레스가 마구 생겨. 뭘하든 막 내의지가아니라 상대의지로 맛 안좋게하거나 내가걱정하는것을 일부러 증폭시켜 일부러 교란시켜.
없는일을 만들어내. 그냥내가 이사람때문에 생긴 걱정들을 더 크게만들고 없는일을 만들어. 냄새나게만들어 컵에. 이때까지 살면서 그런적도 없었는데 본인때문에 만든병을 더 폭 시키고.나를 전혀 존중하지않아.먀일매일 불안하게 만들어 매일 감정 하는일 판단을 모두 불안하게만들어 근데 미치겠는건 본인이 이 심각성을 전혀몰라 상대가 고통받는다는걸 절대 이해못해. 마치 내어깨에 팔올려서 나는 진짜 너무 아프고 싫은데 상대는 나를 이해못하고 왜그러냐 하는것처럼 본인도 똑같이 나를 전혀 이해못해. 절대 이해 못하더라고 매일 불안하고 판단불안 걱정 생기고 이미 병에 걸린행동과 사고들이 많다는것을 절대 이해못하더라고;;;; 이미 생겼는데. 모든일에 불안 걱정 판단력에 불안 걱정 생기는대.

왜 누가 이렇게 가스라이팅을 하래? 미리 이렇게 하래?
아 일부러 정신력 안좋게 만들고 안좋아질때쯤 나오려고?
정상인이라면 이미 정신병 만들어져서 절대 돌이킬수없을 만큼 정신이나 생각이 달라지고
이미 트라우마 만들었잖아.
모든일에.
근데 이게 니가 나중에 짜잔 하면 다 고쳐지는문제야?
참 쉽게 생각한다. 너는 이런것을 이런 트라우마나 이것들을 짜잔하면 다 잊혀지는거로 쉽게 치유되는거로 생각한다. 절대 어깨처럼 이해못해 남이니까 니가 이해못하는거야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그냥 겉만보고 괜찮다하는거지.
그러면서 자기는 버리지말래 얼마나 불공평해.
그러면서 본인이 하는대로 다 하재 그리고 그쪽으로이끌고가네
답은 정해져있으면서 나보고 선택권있는척하네.
참 비참하지? 내가 태어나서 너를 몰랐으면 어떤 과거의 일이나 뭔가가 없었으면 니가 나를 몰랐으면 내가 이렇게 꼭두각시로 살지않을텐데말이지.
참 비참하지?
너는 이렇게 트라우마나 걱정 불안 만들어놓고
본인이 맛이나 뭘 하고 짜잔하면 내가 참 고맙게 생각하고
다 잊혀지거나 괜찮다 생각하겠다.
그러면서 아이처럼 떼쓰면서 불공평하게 자신은 버리지말래
다 잊으래. 참 웃기고 불공평하다.
미.친.듯.이 죽이고싶고. 내가할수없으면
누가 너를 아는 사람이 죽였으면
빨리 죽였으면
진짜 죽였으면
매일 기도하면 이루어질까?????????
너는 내가 진짜 괜찮거나 넘어갈거라고 생각하나봐.
잊혀지거나 나중엔 다 괜참ㅡ찮을거라 생각하나봐.
왜 나를 그렇게 볼까????? 나는 당장이라도 니가 사라졌으면좋겠어.
절대로 니가 빨리 죽거나 항상 사라지길바래
참 나는 왜 내 의지대로 선택대로 할수없을까?
너보고 사라지라고 하면 왜 그렇게 될수없을까?내가 안만나고싶다면 왜 안만날수없을까?????

진짜 신기하다. 너는 내가 너에대해서 언제든지.증오감을 꺼낼수있다고 왜 생각안하는걸까? 너가 생각하는 이상적인것처럼 싸운다고 생각하나봐. 칼로 할퀴고 죽으라고 소리칠거야
니가 진짜 죽으라고 할거야. 이말만할거야 너 죽으라고 빨리 죽으라고
속에서 너무 답답하다 니가 이게 무슨감정인지알까????
진짜 갇힌거 식물인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