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해방이라는 거

나의 해방일지 갤러리

1/3

남고긱사에서 처녀귀신과 동거하는.manhwa 2 차치
안싱글벙글 그대로 증발해버린 고등학생들 코드치기귀찮아
서울대 국가장학금 신청, 고소득 자녀가 저소득층 3배 ㅇㅇ
(공포주의) 싱글벙글 보이는 여고생.manhwa ㅇㅇ
싱글벙글 경북대 에타촌 코드치기귀찮아
불량하니까 이레즈미 하는거라는 타투이스트의 작품 흑두루미?
종탑과 소년.manhwa 카갤러
오늘 치악산 일출 역대급 운해⛅️(사진 많음) HIGH
싱글벙글 시진핑에게 대출을 해주려는 사나이 ㅇㅇ
싱글벙글 이순신장군정신으로승리.manhwa 철요정
싱글벙글 80년대 일본방송에서 소개되는 한국의 모습 운지노무스케
한화 설레발 모음 ㅇㅇ
김정은 형 김정철, 유럽 대사관 직원에 여러 차례 '긴급 지시' 발각 마스널
싱글벙글 오래된 대학 경북대 코드치기귀찮아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해갤러

`한석훈 부결` 충격에 국회 정회…與 "여야 협의해놓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04977 [속보] `한석훈 부결` 충격에 국회 정회…與 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여권이 추천한 한석훈 위원 선출안은 재석 298명에 찬성 119표, 반n.news.naver.com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쳤으나 부결됐다.여권이 추천한 한석훈 위원 선출안은 재석 298명에 찬성 119표, 반대 173표, 기권 6표로 부결됐다.야당에서 대거 반대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선거 결과가 나온 후 여당은 교섭단체 간 합의한 인사가 부결 된 것에 대해 의장과 민주당에 강하게 항의했다. 민주당 측에서는 "의원들의 자유 투표였다"고 했다.여당 측에서 소란이 그치지 않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교섭단체 간 합의를 하라고 요구했지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결국 우 의장이 직권으로 본회의를 15분간 정회했다. 정회 후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에 들어갔다. 검사출신 인권위원장 합의하기로 했는데 투표 들어가서 민주당이 부결시켜버림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석훈 선출안 부결'… 여야 합의 깨지자 발작한 국힘'한석훈 선출안 부결'… 여야 합의 깨지자 분노한 국민의힘 [TF사진관] (더팩트)'與추천' 한석훈 인권위원 선출안 본회의 부결…與, 강력 반발 (이데일리)ㅇㅇ- 서미화 의원이 설명한 한석훈 선출 반대이유'반인권 호위무사' 한석훈 비상임위원의 연임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반인권 호위무사' 한석훈 비상임위원의 연임 부결은 사필귀정입니다(24.09.26)<'반인권 호위무사' 한석훈 비상임위원의 연임 부결은 사필귀정입니다>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한석훈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의 연임을 위한 선출안이 부결되었습니다.본회의 전 의원총회에서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한석훈 비상임위원의 연임이 얼마나 무도하고 부당한지 설명드린바 있습니다.'검사 출신' 한석훈 비상임위원은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의 호위무사답게 온갖 정치 편향적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어 온 것은 물론 노란봉투법, 이태원특별법 제정마저 가장 앞장서 반대한 반인권 행보를 해왔습니다. 특히 김용원 상임위원과 함께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조치를 날치기로 기각시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게다가 느슨한 겸직제도를 악용해 아무런 전문성도 없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상근전문위원까지 차지해 자기 잇속만을 챙겨왔습니다.애초에 임명조차 돼서는 안 될 인사가 임명된 것은 물론 연임까지 시키려 했다는 사실 자체가 윤석열 정권이 얼마나 국민을 대놓고 무시하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앞으로 다가올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석원 비상임위원을 비롯해 김용원, 이충상 위원에게 국가인권위원회를 망가뜨린 책임을 뼈아프게 묻겠습니다.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의 검은 마수로부터 '인권 최후의 보루' 국가인원위원회를 지켜주신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나아가 김대중 대통령께서 설립하신 국가인권위원회가 세계가 인정하는 모범적인 인권기구로서 위상을 되찾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성자 : ㅇㅇ

oo(121.142) 2022.05.30 09:43:58

조회 85 추천 1 댓글 0

타인, 세계에 대한 해방이 아닌 것 같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 생각에 대한 해방인 것 같아.

자신에게 솔직하고, 스스로를 아껴주고, 만족해 나가는 것이 해방인 것 같아.

힘든거 버티기만 했다면 그 속에서 5분의 괜찮은 것들을 찾아가는 것처럼.

스스로 괜찮다고 느끼는 것이 누군가에 의해서, 무엇을 통해가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인 것들로 이뤄지는 것은 좋았고.

어떤 드라마에서 보다 독립적이고 자아가 강해서

드라마 나쁘지 않았어.

그러나 정말 불친절을 넘어

글쓰고 말로 전달하는 것보다

작가 뇌가 빠르게 확확 튀어다니니까

작가 자신도 버벅대로

그럴 보고 있는 우리는 아.... ㅅㅂ 욕 나오고

혼자만의 세계가 아닌 좀 잘 풀어서 설명해 주면 좋겠다.

작가가 더 부지런히 치열하게 고통스럽게 글 좀 써주면 좋겠어.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표은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모델	운영자	24/09/26	-	-
28641	구씨는 여복이 터졌다! 잘 살고 있을거야~	갑자기(116.34)	22.05.30	145	0
28639	드라마 결말을 진짜 이해 못한 사람들이 많구나 [8]	ㅇㅇ(61.74)	22.05.30	685	0
28637	염제호 가족 월수입 도합 이천정도 나옴 [22]	ㅇㅇ(222.234)	22.05.30	4317	60
28636	본격 불교 드라마 [1]	ㅇㅇ(220.121)	22.05.30	168	3
28635	어제 구씨 격투씬 멋지지 않았냐	ㅇㅇ(39.7)	22.05.30	171	1
28634	드라마 제목이 해방일진데 주인공들이 해방됐는지를 모르겠다 [4]	ㅇㅇ(175.204)	22.05.30	245	0
28633	이게 열린결말이야?? 아닌거 같은데 [6]	ㅇㅇ	22.05.30	448	4
28632	지금보니 여기 드라마 개대충 본애들 개많긴하네 [5]	ㅇㅇ(223.62)	22.05.30	345	2
28630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거네 감독의도대로 [2]	ㅇㅇ(223.33)	22.05.30	512	1
28629	이게 어떻게 열린 결말이냐	ㅇㅇ(39.7)	22.05.30	117	0
28628	염미정이 3초 7초 알려준부분은 어디서나오냐? [1]	ㅇㅇㅇ(123.199)	22.05.30	189	0
28627	난 구씨 삼식이 사망엔딩인줄알았음 ㄹㅇ	ㅇㅇ(175.119)	22.05.30	164	0
28626	내가 어제 너무 피곤해서 보다 잤는데... [1]	가오룬	22.05.30	99	0
28625	삼식이 죽은줄알고 철렁함 [1]	ㅇㅇ(223.33)	22.05.30	264	1
28624	80퍼 입전개 드라마는 처음 [1]	ㅇㅇ(118.235)	22.05.30	198	0
28623	근데 남자가 구씨한테 왜 설레?	ㅇㅇ(223.62)	22.05.30	143	0
28622	나 학식인데 태훈이 큰 누나가 내 스타일임 [3]	ㅇㅇ(221.157)	22.05.30	352	0
28621	구씨 캐릭터 14회 마지막부터 망한건 팩트임	ㅇㅇ(175.123)	22.05.30	260	10
28620	최종화 실망이다	dud(39.121)	22.05.30	145	1
28619	돈가방 뜻 + 노숙자한테 술준 의미 [15]	ㅇㅇ(223.33)	22.05.30	6898	119
28618	손.석.구 ..... 운동 열심히 했네 [5]	ㅇㅇ(223.33)	22.05.30	879	0
28616	술은 왜 노숙자 앞에 두고 감? [7]	ㅇㅇ(183.107)	22.05.30	534	0
28615	창희가 말한 영화에서 위선자 새끼가 현아임 [1]	ㅇ(125.185)	22.05.30	663	17
28614	이건 내 씹궁예이긴한데 [1]	ㅇㅇ(39.7)	22.05.30	197	0
28613	내가 이 드라마에 빠질것 같아서.. (닥치고 결말에 관한 나의생각)	한추앙(121.143)	22.05.30	138	0
28611	구씨 고딩때까지 체육하다가 인서울가고 [7]	오징어뽁음	22.05.30	779	2
28610	유튭 배우들 종영 소감 영상보니	ㅇㅇ(211.246)	22.05.30	296	3
28609	창희랑 구씨 재회 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3]	ㅇㅇ(124.211)	22.05.30	249	1
28608	음감인지 음향인지 자료보면	ㅇㅇ(106.101)	22.05.30	176	0
28607	호스트가 주연이던 드라마가 없는건 아니었음 [3]	ㅇㅇ(61.41)	22.05.30	566	1
28606	해방 못한이유	ㅇㅇ(58.230)	22.05.30	100	0
28605	보면서 현진이형 진짜 미웠는데 구씨 대가리 친거는	ㅇㅇ(106.101)	22.05.30	374	0
28604	캐릭터들 때문에 하차 안 하고 버틴 사람들이 50%는 될듯	ㅇㅇ(117.111)	22.05.30	125	3
28601	나의 해방일지의 해방은 구원이었다	ㅇㅇ(221.154)	22.05.30	99	0
28600	공유가 극찬한 나해방 역시 구씨 후....	ㅇㅇ(223.38)	22.05.30	368	0
28599	호빠 조폭 미화한다고까지 하는 사람들은 [3]	ㅇㅇ(218.48)	22.05.30	411	11
28598	염창희 평생교육원 조선시대 산수화 그거아니었냐 [6]	ㅇㅇㅇ(123.199)	22.05.30	521	0
	여기서 해방이라는 거	oo(121.142)	22.05.30	85	1
28595	병신들 지들입에 안 맞는다고 ㅈㄴ 찡얼거리네 ㅋㅋ [5]	ㅇㅇ(121.138)	22.05.30	226	6
28594	해방과 추앙이라는게 추상적이긴 하지	ㅇㅇ(175.119)	22.05.30	87	0
28593	이거 이어져서 나오자나 병신들아 ㅋㅋ	ㅇㅇ(121.138)	22.05.30	125	0
28592	구씨는 두주인을 섬기는 똥개새끼 [2]	ㅇㅇ(222.117)	22.05.30	283	1
28591	결말 별루라고하는 사람들 특징 [7]	ㅇㅇ(183.102)	22.05.30	502	5
28590	열린결말은 처맞아야한다.	ㅇㅇ(211.211)	22.05.30	184	0
28589	후반에 구씨 말 많아진 거	oo(121.142)	22.05.30	247	0
28588	열린결말로 끝내는 작가들 너무 힘들다 [1]	ㅇㅇ(112.185)	22.05.30	163	3
28587	좋다 시간 지날수록 더 좋아질거 같음	ㅇㅇ(223.39)	22.05.30	77	0
28586	구씨 인별 업뎃 (종영소감)	ㅇㅇ(106.101)	22.05.30	841	3
28585	손석구로 들어가서 이민기로 나옴 [3]	ㅇㅇ(210.178)	22.05.30	778	27
28584	ㄹㅇ 이제보니 드라마가 복선 암시 비유 범벅인게	ㅇㅇ(49.168)	22.05.30	302	1